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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 WE 300B와 중국제 골드 드래곤 300B 진공관 수치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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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uby 작성일25-07-15 17:52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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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골드 드레곤 6월 13일 금요일 힐링 모먼트​​예전에는 13일의 금요일... 하면 좀 꺼림칙 했는데​요즘에는 아~무 생각이 없는. ​6월도 벌써 절반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인가...?​두둥!!​​​지난주에 씨앗을 심은 것 중 몇 개는 싹이 트고 있다. ​​​대나무 씨앗 중에 2개가 싹이 터서 고개를 빼꼼히 내밀었다. ​​금요일에는 남자친구 오전 근무라서, 픽업을 하러 밖으로 나왔다. ​이제 한낮의 온도가 꽤 높아지고 있다. ​​횡단보도에 멈춰서서 하늘을 보니, ​구름 모양이 특이해서 찰칵. ​​큰 길가를 건너려는데 ​횡단보도 맞은 편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 조각상이 눈에 띈다.​​​여러번 지나가던 길인데​오늘 따라 여신상이 인상 깊었다.​담배 가게 간판 위에 골드 드레곤 있는 건데.​왜 저기 있는지는 모르겠지만.​​베고니아를 파는 꽃가게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오늘은 다른 꽃들에게 '베고니아'가 자리를 내준 터라, 구석에서 발견했다. ㅎㅎ​​달리아국립국어원 표기에 따르면 다알리아가 표준어라고 한다.국화과 식물이다.​이제 독일에선 달리아 꽃 제철인가보다.​활짝 핀 꽃이 조화처럼 착각이 될 정도로​색상이 아주 진하고 아름다웠다.​만데빌라​만데빌라라는 꽃은 심이저 40유로나 한다. ​나무 줄기가 굵고 꽃이 많이 퍼져 피어서 비싼가보다. ​꽃 모양이 마치 능소화 같은 느낌을 줘서 궁금해서 찾아보았다.​만데빌라 또는 디플라데니아 라고 불린다고 한다.​나팔꽃 모양의 핑크색 꽃으로 덩굴성 식물이라고...​집의 정원이 크다면, 갖다둘만하다. ​참 예쁘다.​​길가다가 찍은 날짜지난 무술 축제 포스터. ​태권도라는 단어가 골드 드레곤 보여서 반가워서 일단 사진을 찍었다. ​나중에 자세히 살펴보니, 한국 국기는 없고, 일본 국기랑 유럽연합, 독일 국기가 오른쪽 위쪽에 있다. ​​​​신호등 기둥 뒤에 숨은 남자친구.​​​둘이 밖에 있는 김에, 잡화점 구경을 했다. ​태양열 미니 분수대를 위한 네모난 물통을 물색했지만, 원하는 디자인이 없었다.​​​​눈에 띈 코끼리 조각상. ​남자친구는 거북이 조각상을 자꾸 데려가고 싶어했다. ​​​유튜브 2번째 영상을 위해 대본과 촬영 작업 중인데, ​생각보다 하고 싶은 말은 많고, ​그러면 내용은 너무 길어지는 것 같고.​중요한 내용을 액기스만 뽑아서 하면 어떨까.. 싶은 마음에​욕심만 앞서고​진도는 느리다. ​​​주사기에 용액이 꽉찬? 듯한 느낌?​힘을 골드 드레곤 빼야 하는데...​힘이 안 빠진다. ​​바깥의 시스템에 꾸역꾸역 나를 갈아넣지 않고, ​이렇게 뭔가 해보려는게..​정말 괜찮을까 싶은 조바심도 있다. ​내가 나를 믿어야 하는데 말이다. ​​​길을 걷다 자동차 번호판이 눈에 들어왔다. ​DU 7777​DU 는 차량 주인 이름의 약자이거나 뭔가 있는 거겠지만​독일어에서 사전적으로 Du는 2인칭 대명사다.​영어로는 You 와 같다. ​너, 7777​엔젤넘버 7777 을 내게 말해주는 듯 싶어 반가웠다. ​7777 엔젤 넘버를 자주 본다면, 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용감하게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이것은 당신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가져다줄 중요한 신호입니다.-구글 검색 내용​사실 아직 내면아이와 통합되지 않은 부분이 골드 드레곤 있어서...​독일에서 생활하기 -​그러니까 독일에서 '분갈이'하여 뿌리를 내리는 정착하는 삶이 ​마치 내가 '유치원'에 가서 사회생활에 적응하는 느낌이기도 하다. ​다음주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여행을 가게 된다.​잘 다녀올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있지만...​뭐든 황금 기회라고 여겨보자며 마음을 먹는다.​어떤 경험을 하든 괜찮다. ​​오후에는 블로그 이웃이신 모든 사랑님이 드래곤 카드를 하나 댓글로 달아주셨다. ​​(왼) 모든 사랑님이 보내주신 오렌지 골드 드래곤(우) 시내에서 찍은 오렌지 드래곤 인형.진열장 위에는 쓰레기통 미니어쳐가 있다.​다이애나 쿠퍼의 드래콘 오라클 카드인데, ​오렌지 골드 드래곤의 키워드가​미래의 에너지를 가져오고, 길을 밝히는 등대가 되라고 적혀있다. ​모든 사랑님이 '에너지 정화 골드 드레곤 졸업'을 축하한다고 인사를 건네주셨다. ​​그냥 말로만 들어도​너무도 반가운 메시지였다. ​​​블로그 이웃이신 도아님의 글이 올라왔다. ​아드님이 그리시는 그림, 상징, 부적에 대한 이야기였다. ​​바즈를 할 때 빙의 되거나 안 좋은 기운이 있으면 가끔 저승사자가 나타나서 잡아간다 저승사자가 어디 있...​​도아님이 바즈를 하시면서 보는 다른 차원의 감각들, 이미지들이 주는 의미를 내가 다 이해하는 것은 아니지만, 참 흥미롭고 재밌다. ​그리고 에너지적으로 변화를 겪고 있는 요즘, ​필요한 도구 - 상징이나 에너지적 '변환기'를 얻는다는 생각으로 ^^ ​​도아님 아드님이 그리신 황금 열쇠 그림. ​​에고의 방이든, ​내면 아이가 오래 머물었던 방이든... 골드 드레곤 ​더 이상 머물지 않아도 되는 방, ​혹은 교실, 수업받는 곳, ​졸업을 해야 하는 곳.​그곳에서 나오는 '만능 열쇠'처럼 쓰고 싶다는 마음으로 ^^​열쇠 그림을 핸드폰에 저장했다. ​​뭔가 흐름이 막히거나, ​정체되어 있다고 생각할때​나에게는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이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도구'가 있다. ​라고 되뇌이면서 나의 존재 상태와 에너지를 바꾸고 싶다. ​​​저녁에는 테라스에서 가드닝 작업을 했다. ​허브 줄기를 화분에 심어서 키워보려고 했는데, 여건이 되지 않아서 그런지 다 말라버렸다. ​마트에서 사온 싼 흙은 질이 많이 좋지 않았어서, 습도가 높으면 버섯이 나오곤 했다. ​상태가 좋지 않은 골드 드레곤 흙들은 따로 모으고, ​깻잎 새싹이 나온 건 큰 화분으로 옮겨주고​​​초롱꽃이 있던 화분이 작은 것 같아서 더 큰 데로 옮겨주었다.​(왼) 오늘 저녁에 2개의 화분으로 분갈이된 칼라테아(오) 이번주 월요일에 찍은 칼레테아 사진​지난주 수요일에 사온 칼라테아는 그새 풍성하게 자라서, 파마가 퍼진 머리처럼 옆으로 부피가 늘어났다. ​남자친구가 두 화분으로 분갈이를 해주었다. ​​오전, 오후까지만 해도​유튜브 영상을 어떻게 해야 할까 싶어서 머리가 무거웠는데​가드닝 작업을 하면서 몸을 움직이니​가벼워지는 느낌이었다. ​​이렇게 몸을 움직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오늘 본 엔젤넘버7777​드래곤 오라클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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