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가속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

한국투자증권은 1일뉴로핏에 대해 올해 연말부터 본격적인 성장 가속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뉴로핏은 2016년 설립된 뇌질환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뇌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뇌질환의 진단, 치료 설계, 의료기기 솔루션을 개발한다.

빈준길뉴로핏공동대표가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뉴로핏"가능성을 입증한 의료 AI가 어떻게 매출 규모를 늘리고 이익으로 전환될 수 있는지가 중요한 시점이 된 것 같습니다.

뉴로핏은 진단부터 치료까지 아우르는 제품.

06월19일 15시59분에 팜이데일리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학회.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기업뉴로핏이 기술특례로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사진은뉴로핏제품 뇌 분석 영상 이미지.

/사진=뉴로핏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기업뉴로핏에 불확실성이 산재하다.

이번 학회에서뉴로핏은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PET) 영상을 정량적.

뉴로핏이 오는 21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2025 미국 핵의학분자영상학회’(SNMMI 2025)에 참가한다.

뉴로핏제공뉴로핏이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2025 미국 핵의학분자영상학회’(SNMMI 2025)에 참가해 자사의 핵심 뇌 영상 분석 솔루션을 공개하고.

진단 기업뉴로핏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본격적인 코스닥 기업공개(IPO) 공모절차에 돌입한다.

뉴로핏이 이번 상장으로 공모하는 주식 수는 총 200만주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1400원~1만4000원, 총 공모금액은 228억원~280억원.

[서울경제]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뉴로핏은 이달 16~19일(현지 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중앙공원 위파크 입지환경

바이오 USA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전시회로, 전 세계 제약바이오.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이다.

올해는 1500개 이상의 기업과 2만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행사장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로핏은 이번 행사에서 치매 치료제의 처방, 치료 효과 및 부작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뉴로핏아쿠아 AD'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