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을 마친 뒤 청사를 떠나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test 작성일25-07-02 12:39 조회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총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비공개 퇴임식을 마친 뒤 청사를 떠나고 있다.
ⓒ 이정민 사랑하고 존경하는검찰가족여러분검찰총장으로서 또한 검사로서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제가 25년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조금이라도 기여한 바가.
취소했을 때, 수사팀 반발에도 불구하고 즉시항고를 포기하면서검찰에 대한 비판을 자초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어느 정도 국민적 공감대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심총장은 1년 넘게 남은 임기를 스스로 포기하는 결단을 내렸지만 여러.
심총장은 특히 "국민의 인권과 기본권을 지키고 적법절차와 법치를 수호하는검찰본연의 역할만큼은 변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지금도 민생사건에 있어검찰의 보완 수사로 한해 1만 명이 넘는 피의자들이 억울한 혐의를 벗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전격 사의를 놓고는 "오늘검찰총장의 무거운 책무를 내려놓는다"며 "여러 상황을 고려했을 때 지금.
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이메일: jebo.
심우정총장은 사직 입장문에서 "형사사법제도는 국민 전체의 생명, 신체, 재산 등 기본권과 직결된 문제"라며 "시한과 결론을 정해.
제도가 만들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응석 남부지검장은검찰내부망 이프로스에 올린 퇴직 인사말에서 "지금검찰이.
윤석열 정부 마지막검찰총장인 심총장은 지난해 9월 이원석 전총장후임으로 임명됐다.
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사의를 밝힌 심우정검찰총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퇴임식을 갖고 청사를 떠났다.
심총장은 이날 마지막 출근길에.
청사에서 비공개 퇴임식을 가졌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
사의를 밝힌 심우정검찰총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심우정검찰총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퇴임식을 마치고 직원들과 인사나누고 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심 전총장에게 묻고 싶습니다.
국민 기본권을 걱정하시는 분이 김건희의 부정부패 의혹을 덮어주고 내란.
붙일 수 없도록 엄중하게 수사해 주실 것을 거듭 요청합니다.
"검찰개혁 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