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작법) 스토리텔링에서 체크할 사항은?(ft. <팔리는 콘텐츠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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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va 작성일25-03-22 02:08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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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작법 책을 통한, 나의 생각놀이터 §목차나는 '내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작가가 된다는 상상만으로 두근두근좋은 글귀, 인상 깊었던 문장1. 나는 '내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책은 리뷰를 떠나서 꼬~옥 읽고 싶었던 책이긴 하다. 이 책만을 특정한 건 아니고, 이런 류의 책을 읽고 싶었다는 것이다. 글쓰는 것에 관심이 많고, 학교 다닐 때는 드라마PD같은 것에도 꿈꾸었지만 현재는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기에 이 분야는 항상 동경의 대상이었다. 글쓰는 재주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남들보다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극히 평범한 직업을 선택하였지만 아직도 글쓰기는 마치 첫사랑의 추억과 같이 내게 아련한 대상이다. 그러면서 시대가 변했고, 누구나 웹소설을 통해 대중에게 글을 보일 소설작법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아마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 자기만의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 말이다. 이 책을 읽었을 때 가장 자극됐던 부분이 있다. 우리가 학창 시절에 '내 공부'를 했나요? (생략) 직장인이 되 면 '나의 일'을 하나요? (생략) '내 거'해보고 싶다. '나만의 세계'를 만들어보고 싶다.... ... 이 책에는 웹소설 작가가 되기 위한 많은 노하우가 있었지만 사실 나에게는 이 단락이 제일 와닿았다. 나는 과연 '내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 매일 회사에 가서 이 조직 안에서의 만족하는 법을 배우고는 있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 채워지지 않은 무언가가 있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소설작법 내 삶은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책을 선택하고 읽을 때도 진짜 웹소설 작가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읽었는데, 읽고 나서도 그 생각이 이어졌다. 다만 쉽지는 않겠구나 하는 생각은 들었다. 작가 천지혜님께서 본인의 노하우를 차곡히 담아놨지만 아무나 할 수는 없겠구나, 라고 느꼈고 유명 작가가 되기위해 시작한다면 취미 정도의 마음으로 덤비는 곳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2. 작가가 된다는 상상만으로 두근두근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으면서 작가가 되는 상상을 하게 됐고 그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천지혜 작가님이 하라는대로 하다보면 언젠가는 나도 웹소설 작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들었다. 책의 마지막을 보면 작가님이 알던 분들 중에 소설작법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신 분들은 결국 작가가 되었다는 내용에서 힘도 얻었다. 이 책이 비록 웹소설 작가되기 위한 학습서 같은 것이지만 나에게는 소설이자 자기계발서 혹은 에세이 같이 느껴졌다.암튼 이건 순전히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감정이고, 이 책을 읽는 분들은 이 책이 웹소설 작가가 되기에 되움이 되는지가 궁금할 것이다. 답은 YES다! 웹소설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작가분이 ;이라는 웹소설을 직접 쓰고 이 책을 IP로 하여 드라마로 재탄생시킨 경험이 있는 베테랑이기에 책 안에 꿀팁과 비법이 가득하다. 기획부터 구성, 플롯, 명대사 만드는 법 등 본인이 직접 시행했던 것을 예시로 소설작법 책에 담아 이해가 쉬웠다.월평균 등장하는 신규 웹소설이 약 1만 건이라고 하는데 언감생신 내가 쓴 글이 사람들에게 읽히는 꿈은 꾸지도 않는다. 그러나 우리같은 장삼이사가 꼭 성공을 위해 글을 쓴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자기만족을 위해서도, 더 나은 행복을 위해서도 글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글을 쓴다는 건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나만의 세계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다행인지 모르지만 우리같은 아마추어에게는 더욱 태클을 걸 구독자도 없으니 우리 마음대로 쓰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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