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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of Winn-Dixie 소설 수업 시작_블루밍 온라인 북클럽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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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yle 작성일25-03-21 00:20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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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설수업 8주간 이어진 손바닥 소설 수업의 마지막 시간이었다. 오늘 끝났는데, 이미 너무 그리운 과거가 되어버렸다. 마지막 주에 글을 써주신 분들도 어쩜 이렇게 다양한 주제로 글을 썼는지. 저마다 색깔이 느껴지는 작품 덕에 읽고 합평하는 재미가 있었다. 소설수업 이렇게 글쓰기에 진지한 관심과 노력을 갖는 분들이 많다는 데서 신선한 자극을 받았던 수업. 새로울 거라고는 없는 내 일상에 엄청난 큰 반향이 되어준 수업이었다. ​마지막으로 수업을 마치며 각자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다. 어쩜.. 이런 이야기를 소설수업 할 시간을 주셨는지. 역시 탁월한 선생님 서유미 작가님. 일단 이 수업은 서유미 작가님을 알게 되고, 작가님에게 수업을 받게 된 게 가장 큰 행운이었던 것 같다. 작가님의 소설 플롯 입문반을 신청했다가 취소하고는 다시 대기 신청 소설수업 중인데.. 취소를 했던 과거로 다시 가서 나를 말리고 싶다. 이렇게 좋은 선생님과 함께하는 기회를 날려버리다니.. 소설을 여기저기서 배워봤다는 다른 분들도 서유미 작가님에게 반해서 앞으로 소설 수업은 서유미 작가님으로 정착했다는 말까지 하는 것을 보니 나만 소설수업 이렇게 좋았던 게 아니었구나. 정말 좋으신 분이 맞구나 하는 생각이 새삼 들었다. ​무엇보다 이 수업을 들으며 좋았던 것은 '소설'이라는 장르에 대한 재발견이었다. 소설은 단순히 허구의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작가인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주인공이라는 소설수업 인물을 세워서 매력적이고 재밌는 이야기로 꾸미는 것이라는 것. 그래서 이 수업을 통해 내가 평소에 하고 싶었던 그런 이야기를 주제로 아주 짧게 소설을 썼는데, 그 글을 쓰고 나니 부족한 부분은 많지만 정말 뿌듯하고 신기했다. 소설은 소설수업 엄청난 탤런트를 가진 사람들만 하는 줄로 알았는데, 나도 이렇게 쓸 수 있다는 사실이 신세계였다. ​앞으로 내가 어떤 글을 쓰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소설이라는 장르에 입문해 보니 소설 쓰기가 생각했던 것보다도 더 재밌고 매력 있는 소설수업 분야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육아하며 일상에 매몰되어버릴 뻔한 나를 구제해 줬다. 이런 저런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나를 나로서 살아있게 해준 수업이었다. 이렇게 매력적인 소설을 더 배워보고 싶다는 그런 열망. 앞으로도 어떻게든 배움을 이어나가 소설수업 봐야겠다는 게 결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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