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로그 친환경적인 스텐 텀블러/리유저블 컵 제작

​​​​​​​​지난번에 텀블러 구입해서 잘 쓰고 있는 #데펜소나는 작은 용기보다는 큰 용기를 더 잘 사용하고 있다.​작은용기에도 재료 남은 것도 보관하고 하긴 한다.​이번에는 아침 일찍 외출할 일이 있어서 텀블러 떡을 전자레인지에 데워 나갔다.#데펜소전자레인지 안됨.다른 용기에 돌린다음 데펜소 스텐용기에 담았다.​#데펜소4호​미니떡 4개 담으니 딱이다.ㅎ​​​​​데펜소 × 프라우허 공구_ 스텐용기 혼합 10종 김치통 L1 구입. 예전에 데펜소가 텀블러 펀딩을 했을때부터 눈여겨...​​​​​​​​​​예전부터 사용하던 보냉가방이랄까.아이들 어렸을적에 어머님께서 주신 가방인데지금까지도 잘 사용중이다.​요렇게 들고 외출.​한동안 계속 따숩다가갑자기 눈오고 춥고 날씨가 이렇게까지 휙휙 변하다니.​​​​​​​​​​남편은 회사갈때도 늘 이렇게 텀블러 텀블러에 커피를 타가지고 간다.이 날도 텀블러에 커피를 담아서 나왔다.귀찮을 법도 한데 커피에 돈쓰는거 아깝다며 ㅎㅎ​예전에 연애할때도 카페에서 돈 쓰는게 아깝다며코코아 한 통을 사두고 타주기도 텀블러 했다. ㅇㅅㅇ하하;그때는 참 별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알뜰한 남자였다. ㅎ​우리집에서 제일 알뜰한 남편. ㅎ​​​​​​애들도 물 챙겨 나가기.역시 자기가 원하는걸 사줘야 잘 쓴다.1호가 2호 물까지 담아 챙겨줌.마이멜로디 텀블러 시나모롤 텀블러.​​​​​​​​​​2호 병원갔다가 돌아오는 길에지난번에 갔던 #현대아울렛휘게문고또 다녀왔다..다시는 안갈 줄 알았었는데 ㅎ​퍼즐을 하나 구입했었는데 접착제가 다 새서 상자에 묻어있었고,가루도 너무 많아서 구입한 다음날이었나 전화로 텀블러 미리 말씀드렸다.환불날짜도 미리 맞춰두고 다녀온 것.​같은 퍼즐은 없기도 하고,1호가 나중에 다른거 사겠다고 하여같이 볼 책을 한 권 골라서 돌아왔다.​​​​​​​​​눈도 오고 그래서 여기서 좀 구경하면서 텀블러 걷다가 돌아왔다.​​​​​​​​병원에 갔었는데,선생님께서 달걀은 조금씩 먹어도 된다고 하셨다.2호는 먹는 것에 제한이 있어서 달걀도 못먹었었는데 조금씩이라도 먹을 수 있다고 하셔서 너무 기뻤던 날.오자마자 바로 후라이.감사합니다.​운동은 텀블러 좀 열심히 꾸준히 하자.너를 위해서도.나를 위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