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를 위한 짧은 소설 쓰기 수업 (소설가가 알려주는 소설 쓰기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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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uper 작성일25-03-19 06:33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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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쓰기수업 글쓰기나 말하기가 사회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지만 현재 활발히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우리 세대가 그런 교육을 제대로 받은 적은 없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문해력과 논술이 중요시되고 있는 요즘 큰 아이는 3학년이 된 학교에서는 주제를 정하여 글을 쓰게 하는 숙제를 해야 한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학교에서는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는 알려주지 않는다.큰 아이 친구 엄마와 주제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글쓰기를 어떻게 소설쓰기수업 가르쳐 줘야 할지 모르겠고 아이도 글쓰기를 힘들어하니 글쓰기 사교육을 고민하고 있다는 이야기였다.학교 숙제를 위한 사교육이라니 이해할 수 없는 현재 대한민국의 교육 환경이다. 초등학교 3학년인 큰 아이가 매주 주말 저녁만 되면 머리를 쥐어뜯고 있던 날이었다.매 주말의 숙제인 10줄만 넘기면 되는 주제 글쓰기가 글이 써지지 않아 괴로움을 표출하고 있는 것이다.일단 그냥 무슨 말이든 써봐, 그러고 나서 다시 매끄럽게 고쳐서 쓰면 돼. 처음부터 잘 쓸 순 소설쓰기수업 없어. 무슨 말이든 시작해야 이야기를 할 수 있어.나의 말에도 몸을 비틀며 고민만 하고 있었다.글쓰기가 힘든 건 성인도 마찬가지다. 나 역시도 글을 시작하려면 첫 문장을 시작하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지 모른다.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소설을 어떻게 쓰는지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소설을 쓰는 방법뿐 아니라 출판에 대한 궁금증까지 해소시켜주는 책이다. 정명섭 작가님은 출간작이 소설쓰기수업 200권이 넘는 작가라니 그야말로 입이 떡 벌어진다. 이지현 작가님은 사서교사님이라고 한다. 그림책에 관한 책을 많이 쓰신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표 작품들이 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작품이 많으니 읽어봐야겠다.목차를 보면 기승전결의 순서로 진행이 된다.왜 소설이어야 했을까? 소설은 무엇일까?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어떤 이야기를 써야 할까? 어디에서 소재를 찾는가? 어떻게 써야 재미있게 쓸 수 있을까? 끝맺음은 어떻게 해야 할까? p.20 소설 쓰기는 소설쓰기수업 문장력, 어휘력 그리고 상상력을 높여줍니다. 글로 남을 설득하려면 문장력과 어휘력을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해요 ....소설을 써가는 이 모든 과정에서 일상적인 글쓰기, 즉 우리가 흔히 쓰는 자기소개서나 독후감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부분까지도 느끼고 감각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문장력은 물론 어휘력까지 좋아지는 것이죠.우리 아이들이 책을 읽고 글을 써야 하는 이유이다. 기글을 잘 쓰기 위한 방법첫 번째, 꾸준히 많이 쓰는 것이다.두 번째, 책을 많이 읽어야 소설쓰기수업 한다.승미션 1, 첫 소설을 위한 소재 찾기미션 2, 소설을 멋지게 빛내줄 주인공과 빌런 만들기미션 3, 어떤 장르의 소설을 쓸지 장르에 맞는 배경과 세계관 고민하기미션 4, 사건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고민하는 시간전미션 5, 단편소설 시놉시스 작성미션 6, 10분 넘기지 않고 첫 문장 작성하기미션 7, 개연성이 충분한 도입부 작성미션 8, 나만의 주제 의식을 담아낸 이야기 전개미션 9, 주변 지인에게 보여주기&피드백 받고 점검해 보기미션 10, 지금까지 쓴 소설쓰기수업 글(시점) 체크결미션 11, 포기하지 않고 계속 쓰기미션 12, 엔딩 쓰기미션 13, 초고를 읽으며 퇴고(중간에 그만두지 말고 끝까지 읽고 수정하기)미션 14, 소설에 어울리는 제목 짓기작가는 글을 쓰면서 발견한 수많은 노하우를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미국의 플로리다에서 살고 있는 중학생, 고등학생 조카의 이야기를 듣고 우리 아이들의 고민이 뭔지 더 잘 이해하고 알 수 있었으리라 생각된다.부록 부분에는 책의 출간에서부터 가장 궁금했던 인세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준다. 책을 읽기만 소설쓰기수업 하고 직접 해보지 않는다면 우리는 계속 글은 쓰기 힘든 일이라 생각만 할 것이다. 자, 이제 아이들과 글을 써 볼 시간이다.이 책에서 주어지는 미션을 순서대로만 완성한다면 소설책 한 권을 뚝딱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 본 서평은 출판사 생각정원으로부터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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