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쓰기 클래스 22기 책 잘 쓰는 법 저자 윤영돈 박사 윤코치연구소 2025년 1월 4일~ 1월 25일

단 책쓰기클래스 하나뿐인 ‘책쓰기클래스’가 오픈합니다.​윤코치연구소 윤영돈 소장님이 4주간 진행하며, 장소는 한국강사신문입니다. 이번 ‘책쓰기클래스’는 5월 18일(토)부터 6월 8일(토)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씩 총 12시간으로 진행됩니다. 선착순 소수정예(10명).​[오프라인 교육]1주차에는 책의 컨셉 잡기, 주독자 설정과 출판시장의 관계, 제목 잡기, 책을 선택하는 독자 입장에서 무엇을 책쓰기클래스 제시할 것인가? 등을 살펴봅니다. ​2주차는 책의 구성 짜기, 얼개잡기, 정보 찾기, 인용의 방법, 책의 목차 설계도 등을 학습합니다. ​3주차는 간결한 문장 작성법, 두괄식 작성법, 만연체보다 간결체로 쓰기 등 문장법을 배웁니다. ​4주차는 샘플원고, 출간기획서 작성, 출판사 원고 평가 및 피드백 등의 구체적인 방법을 책쓰기클래스 실습합니다.​[온라인 교육] 4주간의 기간 동안 오픈채팅방에서 자신의 글을 피드백 받습니다. 피드백은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윤 코치님이 교육생을 대상으로 하는 피드백과 교육생 서로 간에 합평하는 피드백으로 구성됩니다.​[‘책쓰기클래스’ 교육생 특전]첫째, 카카오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브런치 작가로 등록할 수 있도록 돕는다.​둘째, 한국강사신문을 통한 홍보 및 책쓰기클래스 마케팅을 지원한다. 책 출간 시 신간소개 기사와 인터뷰 기사로 개인 브랜딩을 도와주며, 칼럼니스트 기회를 제공한다.​셋째, 책 출간 시 출판사와 불리한 조건이 되지 않도록 원고 투고 전 최종 1:1 코칭(1시간)을 통해 계약서를 검토해준다.​넷째, 윤 코치가 운영하는 400만 조회수를 기록한 블로그에 포스팅, 5000명 구독자를 책쓰기클래스 보유한 브런치 포스팅, 윤코치레터 등에 출간 마케팅을 도와준다.​다섯째, 그동안의 교육생들이 모여 있는 ‘글쓰기 신공’ 오픈채팅방에 초대해서 평생 문우로서 함께 한다. 향후 강사 및 1인 기업가, 전문코치로 활동하는 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책쓰기클래스를 운영하는 윤영돈 박사님은 윤코치연구소 소장이자 한국커리어코치협회 부회장입니다. 등단작가로 대표 책쓰기클래스 칼럼니스트, 기업강사, 전문코치(커리어코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저서로는 『채용트렌드 2024』, 『책 잘 쓰는 법』, 『글쓰기 신공』, 『기획서 마스터』, 『독습, 책을 지적 자본으로 바꾸는 10가지 습관』, 『남을 것인가? 떠날 것인가? 터닝시프트』, 『1PAGE로 설득하라! 보고서 마스터』,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 자소서&면접마스터』, 『챗GPT 자기소개서』,『한번에 OK 사인받는 기획서 제안서 책쓰기클래스 쓰기』(랜덤하우스, 2008년), 『자연스럽게 Yes를 끌어내는 창의적 프레젠테이션』(뜨인돌, 2005년), 『30대, 당신의 로드맵을 그려라』(매일경제신문사, 2004년) 등이 있고, 감수는 『기획서 제안서 작성 기술 200 무작정 따라하기』(길벗, 2006년), 『최강 프레젠테이션 기술』(지훈, 2008년) 등이 있습니다.​‘책쓰기클래스’는 4월 15일(월)부터 모집하며, 교육장소는 한국강사신문(4호선 숙대입구역 또는 1호선 남영역에서 도보 5분)입니다. 비용은 책쓰기클래스 99만원(부가세 포함)입니다.​5월 10일(금)까지 입금한 후 포스터에 있는 이메일주소로 신청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에 표시된 문의전화(한국강사신문 정헌희 본부장)로 하면 됩니다.​기사 원문 보기[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대부분 ‘책을 쓰고 싶다’라는 바람에서 그치고 만다. 강사와 코치들의 버킷리스트인 내 책쓰기를 이룰 수 있는 기회의 장이 열린다. 강사들과 책쓰기클래스 코치들이 모여서 공저(共著)를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