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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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5-04-05 20:46 조회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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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원주고양이분양돌아가는 이야기 횡설수설
오늘은 날이 흐려서 흐린 날씨 하늘 구름을 찍었다.
이런 말씀이야 모비즌 촬영이 잘 안 돼서 새로운 화면 촬영하는 앱을 내려서 화면 촬영을 하니까 잘 되는 거야.
그런데 이제 이것도 오래 가면
시간을 오래 끓으면은 잘 될 것인가 안 될 것인가 이게 문제다 이런 말씀이 뭔 할 얘기가 있어.
무슨 소재거리도 없고
그냥 이렇게 벤치에 앉아가지고 세상 돌아가는데 꼴도 보기 싫어서 요새 뉴스도 안 봐.
뭐 남욱인가 뭔가 하는 사람이
들어오자마자 체포됐다는 고만 검찰 한태 검찰한테 체포돼가지고
가 가지고 이제 이것저것 막 부르라 할 것 아니야.
맨날 뭐 대공분실 간첩으로 몰리면 막 끌려가 가지고
이근안이를 동원해서 전기 고문 물고문 옛날 전기 고문 28 전화기인가 38 전화기 막 돌리는 거.
그걸 갖다가 막 찌지재킨다고ᆢ
안 그러면 너는 죽어ᆢ마고 억지로라도 불어
우리가 원하는 대로 불어. 너 그렇게 했지.
예 예. 그렇게 했습니다. 빨리 니 말대로 불어.
니가 꾸며서라도 대서 불어라
안 그럼 막 돌려 이렇게 따따따 따따따.
아유 이렇게 봐 으으으ㅡㅡㅡ 마구
고문을 해재키가지고 아. 그래서 이제 자백을 받아내 가지고서 죄를.
뻥튀기처럼
저런 옥수수 강내이 틀 있잖아. 거까지 어는 펑 튀기면 말이야 100원짜리가 1만 원으로 확 튀어나오도록 아.
그렇게 뻥튀기 죄를 만들어 가지고
덤태기를 씌워가지고 사형에 처한다 극청에.
저
너는 인혁당 사건처럼 총살 즉심에 처한
팡 팡팡. 쓰자 그냥
총으로 쏴 죽이지 못하면 교수형이 목을 매가지고 금방 죽이잖아.
요새는 사형수들이 그냥 잘 살잖아. 사형 언도 받아도 사형을 안 시키고 그래.
그게 문제야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총을 개인이 마음대로 소지하게 하면 그저 원수를 날마다
갚아. 서로 쏴아 죽일 거야. 탕탕탕탕 너 나하고
원수 졌지. 이 새끼 맞아. 탕탕탕탕탕 막 쏴 아 갈겨ㅡㅡ
조금만 서툴려.도
서부의 카우보이. 돌아온 카우보이.
오늘도 하고 말 하자면. 뭐 황야애 들 개인가.
뭐 그런 영화 카오버이 영화 틀어주더라만
팡팡팡팡 쏴 죽이고 막
서로를 죽이 원수를 삼아
가지고 원수가 없더라도 원수를 만들고
팡팡 싸죽여버
리 그러면 원수를 다 죽고 자빠지는 거 아 그래.
개인이 총을 소지하게 해야 돼. 아마 그런 조선 놈들한테 총을 개인이 소지하게 되면 아마 우리 4천만 인구가 거의 2천만 명 정도밖에
안 될 거다 다 쏴죽이 갖고선 팡팡팡팡팡팡 쏴아주기.
원
팡팡 싸주고 원수가져서ㅡㅡ 그러다가 오면 패당을 지어서 시가전을 벌이고
탕탕탕탕탕 먹고 싸지기
원수갚아 다 원수가 원수. 옛날 제주 43 사건
여순 사건 제주 43. 사건 거기. 그걸 빨갱이라고 몰아서.
거기 토벌 하라
공비로 몰아서 토벌 하러 가라. 하는데 말안 들았다고 말야ㅡㅡ
반항 항명했다고 그것도 도로 공비로 몰아가지고 이렇게 만여 명 이상을 학살하다시피 이렇게 이승만 정권이
말하자면
친일분자 매국노들과 한패가 돼가지고 이렇게 싸 죽였다는 거.
진실화해 위원회가 그것을 밝혀
가지고. 뭐 무슨 기념관을 새로 짓는다 하더고.만
뭐 그것만아냐 ᆢ 대전 형무소에서 다 쏴죽인 거.
골령골에 아주 거기 수천 명의 해골이 나오잖아.
지금도 자꾸ㅡㅡ
아마. 발견할 걸 자꾸 파재켜서 그렇게 악질적으로 사람을 싸주기어
말하자면 반공을 빌미로 삼는 매국놈 말하잠 우익 극우 말하자면.
그 말하자면 우빨 놈들이지. 우익이 지금.
좌빨 정권. 이제 좌빨 정권. 내년이면 끝날 때 다시 우익이
마구 탄압을 해버려. 혁명공약 반공 라면 삶아.
박정희가 유가 아니다. 이 새끼들 다 죽어.
이 새끼들
그동안 너들 잘 쳐 먹고 살랐지 좌빨 놈들아.
포풀리즘으로 해가지
이거 뭐. 빨개 새끼들 다 쥐겨버려.
탕탕탕탕 탕탕탕탕탕. 다 가 죽여. 배다지 칼로 질러.
이렇게 돼 아 이렇게. 돼
이런 말씀
이재명이나 윤석열이나 다 둘 다 서로가 지탄하면서 범죄인이라 하니 누가 범죄인인지는 국민이 심판해 줄 거라고
야권이 이겨서. 윤석열이가 대통령 당선 되면은 이재명이가 범죄인으로 몰릴 것이고.
이재명이가
대통령 당선되면 윤석열이 패당이 범죄인으로.
이걸 서로 그래서 잡아놓고
그 무리들 말이야. 그래 막 원수를 갚아 그런데.
아무리 해도
국민의 힘 좀. 홍준표 이런 사람들이 설랑 대통령 당선된다 하더라도 쉽지만은 않을 거요 국회 의석을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180석 이렇게 정식으로 많이 차지하고 있는 이상 쉽게 정치하기 힘들어
2024년에 이제 새로 국회의원 뽑는데 거기 가서 해까닥 국민의 힘이 또 말하자면 의석수를 많이 차지하면 몰라도
그전에는 잘못해 국민의 힘이 대통령이 되면 뭐 수틀리면 노무현 탄핵 시키듯 탄핵하냐.
박근혜 탄핵
탄핵시키자. 이제 가지고
의석수를 해가지고서 탄핵을 막
말야ㅡㅡ 조금. 뭐 말이야.
허물을 가지고 뻥튀기 해서 어. 이유 달아가지고 탄핵 할감이다.
이래갖고 탄핵해서 대통령 권한정지다 막 이렇게.
아 노무현이 모냥. 그럼 꼼짝 없이 그렇게 당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 이천이십사 년에 가면 또 해가닥 국민의 힘.
우익이 국회의원 의석수를 이백석을 차지하며.
혁명공약 국회의원 이백석이리거 말하자면.
헌법 개정을 해. 헌법 개정을 하고 연구 집권
집권이다 대통령 제를 4년 중임제로 한다.
그랬다가 삼선 개헌 한다
그러다가 영원히
유신 체제로 돌아간다. 통일 주최 국민회의가 대통령을 뽑는다.
알겠느냐 이 새끼들아. 이 죽일 놈을 새끼들아 당장당당당당.
말안들음 다 싸 죽어 이 새끼들아.
응 응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거는
미안마. 민아웅 장군이 그렇게 탕탕탕탕탕
아 정말. 이 새끼들이 총을 다스려
윤보선 최규하가 권총에 겁이 나 가지고 스스로 물러나잖아
탕탕탕 말하자면 박정희 권총 전두환이.
권총이 겁이나 가지고ᆢ
총을 들고 쏴 죽인다는데야 꼼짝없이 살라고 물러나는 거지 그래서
문관들은 힘을 못 쓰고 무관들 힘을 쓰는 세상이 되었다 이런 말씀이야.
해방후 경상도와
사람들만 지금 계속 해 먹어. 박정희가 쿠테타 한 후로는 그전에는 말하잠 충남 아산 사람 윤보선이
허정이도 임시 정권을 잡고 장면이 해먹고 황해도
김구 이승만이다. 황해도 사람이 이런 사람들이 정권을 잡고 있었다가 그 발판이 시원치 않으니까
말하자면 419 혁명 한 것을 51 육 쿠테타로 말야 한해 뒤에 박정희가 빼서 치워가지고
아 경상도 세력을 넓힌 거예요. 거기로 다.
공장 같은 걸 저 바닷가로 많이 지어서.
인구를 글로 몰아가지고 가. 해가지고 표밭을 만드는 거야.
어 아직 말하잠 기울어진 운동장. 처음서부터 기울어진 운동장
을 만들어. 재키가지고서 표를 많이 우익이 애들이 표를
많이 얻으려고 그런 꼼수를 쓴 건지 말하잠 그런 계략을 쓴 거야.
그쪽으로 많이 말하자면 공장 같은 걸 지어가지고 촌에는 못 살겠굴어 핍박 산림 산림법이니.
말하자면 까작 하나 잘못. 달아도 마고.
위법이라고 해서 어. 세무서 직원 동원해서 집 뒤짐 해서.
누룩 밀주 해. 쳐 먹는다고 그래가지고.
마고 못 살게 굴고 특히 촌사람들은 나무 해때는 걸로 막 공박을 줘.
그래가지고 못 살게. 그래서 막 도시로
내 쫓아가가지고. 공장 있는 데로 가서 종노예 살게 시리 ᆢ ㅡㅡ 싼 가격에 말하자면 노동을 품을 팔게.
시리 그래. 가지고서 잘 쳐 먹고 사는 것이 바로
매국노들 일당 지금 부귀영달한 자들 그 조상님들이라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하마 기울어진 운동장
이것을 발쿠려면 어떻게해ㅡㅡ 앞서도 여러분들한테 여러 번 강론 드렸지만 전용위원제식으로 각 지역에서 그러니까 상원 의원 식이지
각 지역에서
녹음을 하다 자꾸 끊어지네. 각 지역에서 대표들을 선출해서.
그 전용위원제
식으로 운영을 한다. 이거야 ㅡㅡ거기서
대통령을 돌아가면서 해 먹기로 이번에는 경상도 해 먹었으면 다 이번에는 전라도 그다에는 경기도 그다음에는 충청도 그다음에는 강원도 이런 식으로 골고루 돌아가면서
각 지역 인물이 골고루 대통령을 해 먹어야 된다 이거야.
그래야 지역적으로 불평 불만이 없으며 균형적인 국토 개발을 이룰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어느 한 쪽만 치우치게 개발이 되고 다른 데는 개발이 덜 되거나ᆢ ㅡㅡ
지금은 많이 그런 것이 없어지고 골고루 균형적으로 개발이 된다.
하지만 그전에는 그런 식으로 개발을 해가지고
한쪽만 치우치게 해서 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들었다 이런 말씀이여.
지금도 그래. 왜 그쪽 경상도 사람들만 계속 대통령을 해먹으려 들어ㅡㅡ
요번에
말하자면은 홍준표나 이재명이나 누구든지 말하잠.
대통령이 설사 당선된다 하면은 계속 그 사람 애들만 해 먹잖아.
그쪽 사람 애들만 우도 사람들만
왜 다른 데 지역 사람들 타도 지역 사람들은 인물 아니야 서울에.
원유철이도 해 먹고 안상수도 해 먹고 우상호도 해 먹으며
어. 우원삭인가 아. 그런 사람들도 해먹고
권선동이도 해 먹으며 골고루 해 먹어야 해.
먹어야지
이 나라가. 남쪽 땅이 옛날 뭐 통일 신라처럼 말이야
신라 땅인가 그렇지 않잖아. 아. 대한제국 세운 말이야 고종황제가 조선 팔도도 다 다스리기가 버거워서.
겨우 이름을 새로 지어서
황제로 취임한다는 것이 대한이라고. 지어서 대한이라 하는 이름이 한 나라라 하는 것이 크면 얼마나 커
중국 대륙에서도 조그마한 나라 아 삼진 속에 조그마하게 여기 저기 치이는 조그마한 나라였고 조선 팔도에서도 남한뿐인 진한 마한 변환이 이 한강 이남 땅이었었어.
근데 거기를 다스리겠다는 거 아니여.
그러니 얼마나 대한제국이라는 뜻이 어 조 조.
조막만 하겠어 작겠어
아무리 클라 하더라도 소용이 없는 게 그렇게 국호를 지으면은. ᆢ
조선 팔도도 적어서 고려라고 하든지 말이야.
고구려라 하든지 해서 저 대륙을 봐야 아
고토를 회복해서 그렇게 천하를 휘어 잡을 생각을 아니 하고서 이제.
각 지역 천하를 휘어 잡을 생각을 하니 하고서 그렇게 시리.
소극적 견해의 얼매여 가지고 국호를 그렇게 짓는단 말이야.
하마 그거 하마 잘못된 거지 그. 그것을 그대로 바튼을 이어받은 게 대한민국이라는 어.
국호 아니여
대한민국의 국호가 그거 좋고 그렇다 하면 큰 한을 먹고 산다는 뜻이여.
원한지고 원한에 사무친다 이런 뜻으로 그런데 국호가 좋을 것 같으면 왜 남북 통일에서 우리가 북진 통일해서 이
조선 북조선을 먹었음 치우면 먹어. 치웠을 텐데.
그리 못하잖아. 도리혀. 북쪽에서 김정은이 앞으로 통일이 되려고 할 판이야.
갸들이 우리 민족을 대표하면서 핵무기를 갖고 세계 열광 축에 들을라고 그러는 거 봐 그러니까 한쪽 인물만 계속 해 먹으면 안 된다 이거여.
골고루 해 먹어야지.
여러 지역인데 왜 한쪽 인물만 계속 해 먹어 박정희가 쿠테타 이후
박정희가 쿠테타를 일으킨 이후 계속 그쪽 사람들만 해 먹지 않아 ᆢ단데 사람들은 힘을 못 쓰잖아 윤보선이가
최규하와 문관들 힘을 못 써서 물러나고 윤보선이는 충남 아산 사람이고 최규하는 원주 사람 강원도 사람이고 ᆢ
그럼 경기도 사람들도 해 먹어야 될 거
아니야. ㅡ
경기도 사람도 해 먹고 좀 덜 해 먹은
강원도나 충청도나 이런 데 사람들도 해 먹어야 될 거 아니야. ᆢ
충청 대망론이라 하든 하는 식으로
그런데 왜 치우치게. 그 쪽으로 인구를 표밭을 만들어 가지고 그러니까 인구 비례만 가지고 논할 게 아니라 이거야
땅 크기 지역 크기 어ㅡ국토 비례를 논의해서
말하자면 지역 대표를 뽑아야지. 인구 대표만 뽑으라고 할 게 아니라.
그래서 외국처럼
어 상원의원 하원의원 국회 또 그렇게 만들어서
지역 대표를 만들어야 된다. 이거야 ㅈ이것은 현재 우리 국회라고 하는 건 인구 대표밖에 더 안 되잖아.
그러니까 인구만 갖고 논할 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그리고 고령 사회를 막으려 하면
좌우지간 저출산 문제. 이런 걸 해결해야 된다 이거지 ㆍㅡㅡ
저출산 문제도 해결하고 부동산 갖고서 아파트 갖고 자꾸 집값을 올려가지고 젊은이들한테 희망을 잃게 하는
그런 정착을 쓰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젊은이들 애들도 희망을 갖게 하는 그런 정책을 써야 된다 여러 가지로 문제가 많아지는 거여.
점점
사회가 발전할 수록 외국인들도 자꾸 들어와가지고
노동 시장을. 침범하고 그래서 점점 일해 먹을 수 있는 그런 길이
막연하게 이렇게 만들고 그렇잖아
저출산을 막아서 장래에 노동할 수 있는
인구를 증산시킬 생각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게 제일 큰 문제야 고령 사회가 점점 되면 될수록 출산율이 낮아가지고 그 출산율이 낮은 것도
젊은 사람들이 먹고 살기가 급급하니까 결혼 혼인을 안 하려 한다.
이런 말씀이여ㅡ. 그러니까 아 사회보장 제도가 철저하게 돼서 젊은이들이 혼인을 하게 되면은 혼인과 동시에 집을 한 채씩 주며 또 자식을 낳게 되면 그 분양받은 집이
집값을 대폭 깎아주거나 아주 아예 그 거져 살게.
하다시피
애를 다 키워. 성년이 될 때까지 집 값을 면제 시킨다.
이런 식으로
그렇게. 하면서 그다음에 가서는 그냥 집값에 그냥 없는 걸로 해서.
분양한다 이런 식으로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사회주의 반사회주의 토지공개념을 동원해서
채택해서 말하자면 사회주의를 가미 해가지고서 자본주의
말하자면 단점 부작용을
땜질할 생각을 해야 된다 이런 뜻이지 ᆢ.
예
앞서도 이렇게 강론을 여러 번 했는데 길게 했는데 이ㅡ 이 ㅡ말하자면 촬영 화면 촬영.
기계가 잘못돼가지고 중간에서 보면 꺼지는 걸 모르고서.
계속 강론만 해켰어. 그게 다 강론이 다 없어진 거지.
네 이렇게 이 또 강론을 더 첨부해 보는 것인데 그러니까 말하자면 요번에 대통령을 누굴 뽑느냐.
우익을 뽑느냐. 좌익을 뽑느냐.
우익을 뽑으면 정권이 넘어가는 것이고.
좌익을 뽑으면 말하자면 기준 집권세력이 계속 집권하는 것이고 그런데
정권이 넘어가기 쉬워 그런데 윤석열이가 정권을 잡으면은.
이재명이가
말하자면 범죄인으로 몰리기 쉽고 이재명이가 정권을 잡으면 윤석열이가 범죄인으로 몰리기가 쉽고 이런 식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2024년 가서
국회 의석수를. 국민의 힘이 많이 차지하지 않는 이상 국민의 힘이 집권한다 하더라도
정치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 말씀이지 잘못하면 탄핵받기 쉽다 이런 말씀이야.
노무현이 탄핵 받듯이
그러면 대통령 권한 정지된다 이런 식이 되자 그러니까
그런 것도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문제야.
좌우지간 우익이 집권하게 되면은
다스는 누구인가 하는 이명박이 하고 최순실이하고.
권력을 나눠 가진 박녀는 모두 다 사면 받게 될 것인데.
그게 아이러니 한 것이
윤석열이가 잡아놓고. 윤석열이가 풀어준다는 거 아니야.
윤석열이가 국민의 힘 대표 후보로 나서게 된다면 그러니까 그것도 또한 웃기는 거지 한마디로 말하자면
인덕이 없는 것이 바로 문재인이야. 문재인이고 사람을 발탁하여 쓴 자마다 다 그렇게 변절 배신 아주 중요한 인물마다 배반하거나
또 그렇게 부정한 사람 조국이가 얼마나 그렇게 부정한 사람이야.
그런 사람이. 이게 그렇게 따지고 보면 우익에 있어야 할 사람이.
좌익 망가뜨리려고. 좌익에 알박기 한 거나 마찬가지야.
그렇게 사람들이. 물론 그렇게 다 캐제키면은 누구든지 털어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고 그렇게 알알이 털어재키면 다 그렇게 드러나게
마련이라. 하지만은 깨끗하면 그렇게 털리더라도 그렇게 그런 식으로 지저분하게 틀리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사람이 깨끗한 사람이 없어.
다 지저분한 놈들끼리 헤쳐 먹으려고 서로
권력욕에 혈안이 돼가지고 난동을 부리는
거지.
깨끗하다는 사람은 집 없고 말하자면 줏어 먹는 거지.
방공호에 사는 거지들이나
짐 같은 거지들이나 청소원들이나 미역.
이런 사람 털어봐야 참말로 아무것도 안 나와.
뭔 집밖에 안 나오네.
그 외에 무리들은 뭔가라도 한 자리씩 꽤 차고 있거나.
거들먹거리고. 어깨 힘 주는 놈들은 다 부정 부패해 가지고 있는 그런
말하자면 여지껏 이 나라가 굴러왔다는 거야 그렇게밖에 안 보인다 이런 말씀이야.
떳떳하게 벌어 가지고 차지한 사람들도 다 그렇게
한 카리로 물이 들어가서 보인다 이런 말씀이지
아무리 자기는 떳떳하게 돈을 많이 정당하게 벌었다 하더라도 그러니까 이 세상 확 둘러엎는 그런 대혁명 민중혁명 같은 거 일어나서
말하자면 볼세 비키. 볼세 비키. 레닌 혁명 같은.
이렇게 큰 혁명이 일어나다시피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
부르좌라 하는 놈들 다 때려잡고 프로레타리아 지상낙원을 건설해자.
이런 말이 안 나오겠어 그런 구태한
사상 이론이라 하더라도 켸켸묵은 못 쓰는 사상 이념이라 하더라도 한물 간 것이라 이러잖아.
그러더라도 중국 공산당 같은 시진핑이가 지금 독재를 쓰고 부국강병으로 나가잖아.
미국이 함부로 하지 못해서 그걸 적으로 삼다시피 하지 않아.
지금 그러니까
중국 공산당이 공산주의 논리체계도 백성들만 잘 살게 하면
나쁜 것이 아니다 이렇게도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등소평이가. 뭐 쥐잡는
고양이가 진짜 고양이라고 한 거 아니야.
흑묘 백묘를 거 말해갖고서 요즘은 뭐저ㅡ에너지 때문에 골탕을 요새 와가지고 먹는 것 같더라면 그런 것도 다 해결되는 방법이 있을 거다 이런 말씀이지
아ㅡ지금. 저기 붉은 달이 떠올라 둥근 달이 떠오르는데 오늘이 보름인가 내일이 보름인가.
달이 떠오르는데 이렇게 앉아가지고서 벤치에 앉아서 강론을 드리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러쿵 저러쿵 여기 얘기 해봐야 우리가 지도자 영도자를 잘 뽑아야지만 우리 민주주의니까 우리 대표를 잘 뽑아야 하지만 우리 백성들 삶이 윤택하고
말하자면 덜 분란이 일며 희망을 갖는.
그런 사회 세상이 된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말씀드려본 것입니다.
예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 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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