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도 기세야 Dance do a little

데이트도 기세야 Dance do a little 데이트도 기세야Dance do a little dance너와 함께J’aime danser avec toiDo ah사실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어른들 싸움에 계속해서 소속 아티스트들만 다치고 뜯기고 있었고 다시한번 우리나라 돌판 안티 문화에 대해 진절머리도 느끼고 그랬는데 마그네틱의 대히트이후, 체리쉬가 생각보다 그렇게까지 크게 히트하진 못한 상황에서 아일릿의 이미지가 많이 회복되었다고는 아직 시작하고 있는 팀이고 갈길도 멀기에 이번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를 통해서 좋은 소리 듣고 쭉 나가아길 응원해봐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도 지켜보지 않을까 싶은데 요런 느낌도 좋긴한데 아몬드초콜릿 같은 느낌도 잘어울리는지라 뭔가 과감해진게 아니라 과해진 느낌은 조금 있으니까 다음엔 좀 덜 과감한 컨셉도 좋을것 같기도.So curiousDo it do it네 맘속 그 아이Like a roller coaster ride마법에 걸리게너무 불안해서Dance do a little dance일단 나는 중독성으로 일단은 가고 있는데 애프터라이크 댄스구간 생각나는 전주나 고양이로 컨셉지은 안무들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묘하지만 매력은 있는 그런 아일릿의 신곡 빌려온 고양이 같은데 확실히 릴스나 틱톡 같은 부분에서 잘먹힐만한 곡이 대세이긴한듯 느낌. 아일릿이 원래 데뷔때부터 선보였던 마그네틱, 체리쉬 모두 후렴구가 비슷하 느낌으로 갔다보니 갑자기 변화를 주기보단 하던 느낌 계속 하는건데 좀 병맛미가 있는 뮤비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약간 컨셉과 노래가 따로 노는 느낌도 있지만 일단 내 귀엔 취향 저격인 느낌.털 바짝 세워 feel you두근대 이 순간Do do do do do do the da da대답은 하나뿐Do the dance, ah ouiDo you wanna dance?대답은 하나뿐둠칫냐옹찌릿 찌릿 feel so shySo curiousDo do do do do do the da da아일릿이 세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을 발매했다. 대놓고 마법소녀 컨셉을 예고 했던지라 궁금하기도하고 소화가 가능할까 싶기도 했는데 역시나 매우 당황스러운 컨셉이 나왔다. 하지만 이 묘한 뽕삘의 중독성과 기계음 오토튠은 나의 이상한 취향을 저격한 느낌도. 예전에 발을 막 왔다갔다하는 춤짤이 유명했어서 잠깐 알았던 퍼퓸이라는 오토튠(?) 아이돌이 있는데 그 팀이 생각나는 그런 곡으로 아일릿으로 말하자면 틱탁이라는 곡의 연장선 느낌으로 들리기도 하는데 이 부분이 잘만 먹히면 중독성으로 가는거고, 아니면 거부감으로 느껴질듯하다.나답지 않잖아너와 나의 dateSo fabulousDo ya do yaSay “yes”핑크빛 설렘Say “yes”Do ya do yaDanceDa da da da da da da dance빌려온 고양이가 돼아일릿 빌려온 고양이 뮤직비디오 컴백 가사 / 일본의 퍼퓸이란 팀이 생각나는 그런 감성알듯 말듯 암호A fool a fool a, for u애매모호The la la la la little danceThe la la la la little danceMy heart starts toI do I do둠칫냐옹Say “Yeah”꿍실냐옹도착한 carnivalDa da da da da da da danceDa da da da da da da dance날까? 아닐까?Do the dance, ah oui그게 내 필살기밤이 되어 시작된Dance꿍실냐옹A fool a fool a, for uDa da da da da da da danceSay “Yeah”Do a little 데이트도 기세야 Dance do a lit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