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원 맛집 술집 계절 해산물이 있는 목포 세발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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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na 작성일24-08-05 19:03 조회1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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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제원술집 두번째로 방문하는 제주 제원 맛집이면서 술집인 스톤아일랜드탭하우스 포스팅을 작성을 하려고 하는데 이전에 방문했을 때 괜찮았어서 이번에 친구들과 만나서 어디를갈까 고민을 하다가 다녔왔답니다. 제주 제원 술집인 스톤아일랜드탭하우스는 삼무로에 위치해있는데 바로 삼무공원이 근처에 있고 공항에서는 자동차로 8분거리로 여행왔을 때 들리기에도 좋은 곳인거 같아요. 영업시간은 가게 앞 입간판에는 오후 5시부터 제주제원술집 오전 1시까지라고 적혀져 있는데 안에있는 태블릿에는 오전 12까지 나와있어서 네이버에 찾아보니까 24시까지라고 되어있어서 오전 12시가 맞는거 같고 라스트오더는 오후 11시까지이에요. 이용방법은 태블릿에 나와있고 직원 분께서 설명도 함께 해주고 피자 메뉴는 17시부터 19시 사이에 주문을 하면 10,000 할인이 되고 전에 왔을 때에는 없던 신메뉴가 있더라거요. 전에 왔을 제주제원술집 때 맛있게 먹었던 칠리치즈프라이와 그리고 반반으로 먹었는데 맛있었던 베이컨 머쉬룸 피자를 이번에는 반반이 아닌 하나로 주문을 했어요. 칠리치즈프라이는 18,000원이고 베이컨머쉬룸피자는 22,000원이에요! 매장이 꽤 넓어서 여럿이서 오기에도 좋을 거 같은데 저는 저번에는 둘이서 왔고 이번에는 처음에는 5명이었지만 나중에 2명이 더 와서 7명이서 있었는데도 테이블이 커서 괜찮았어요. 제주 제주제원술집 제원 술집 스톤아일랜드탭하우스는 셀프시스템으로 수제맥주를 직접 따라마시는 방법인데이용방법은 오른쪽에 있는 원하는 잔을 고르고 세척기에 올려 세척해주세요. 세척하는게 좀 재미있는데 세척을 한다음 설명을 보고 원하는 맥주를 선택해서 팔찌의 로고 부분을 스크린 하단 빨간 부분에 탭해주세요. 그런다음 삐익 소리가 나면 화면이 바뀌고 맥주를 원하는만큼 따르면되는데 ml당 계산이 돼요! 제주 제주제원술집 제원 술집 스톤아일랜드탭하우스는 종류가 20가지나 되서 조금씩 다양하게 맛볼 수가 있어서 좋은거 같은데 처음 양조절을 질 못해서 너무 많이 따르기는 했답니다. 설명도 자세히 나와있어 고르는게 수월했고 전에 왔을 때 마셨던게 맛있어서 그걸 또 먹어볼려고 찾았는데 어떤거였는지 기억이 잘 안났어요..ㅋ ㅋ 먼저 감자튀김이 나왔는데 저는 이렇게 위에 제주제원술집 올려진 소스가 너무 맛나더라고요, 맥주하고도 너무 잘 어울리고요. 그리고나서 그다음 음식이 나왔는데 뭔가 전에 왔을 때는 페페로니와 반반으로 시켜 이번에는 버섯만 먹어보고 싶었던거였는데 반반으로도 괜찮았던거 같아요. 화덕으로 구워서 나오는거 같은데 역시나 피자도 너무 맥주하고 잘어울리죠! 뭔가 요즘 해가 길어서 그런지 5시가 넘은 시각이었지만 밖이 정말 밝아서 그런지 제주제원술집 뭔가 낮술하는 기분이더라고요 ㅋㅋㅋ 흑맥주를 시켜보았는데 커피 맛이 나고 독특했는데 이번에 고르는게 아쉽게도 저는 다 제 입맛에 맞는걸 고르지 못했는데 다른 친구들거는 다 맛나고 그다음 술집가서도 실패를해 뭔가 이날 선택의 운이 조금 없었던거 같아요. 뭐 제 입맛에 안맞았던거니까요, 잔은 위에 사진처럼 모양이 다르고 이거말고도 더 다양했는데 작은 제주제원술집 컵도 있어서 양 조절하기는 그게 더 쉬울 거 같아요. 후라이드도 추가적으로 주문을 했는데 그냥 후라이드는 22,000원이고 순살은 23,000원으로 천원이 더 비싸고 버팔로윙도 있답니다. 제주 제원 술집 스톤아일랜드탭하우스는 한마리 통닭처럼 나오는데 완전 바삭했어요 ㅎㅎ 제주 제원 술집에서 맛있게 먹고 마시고 왔습니다 :)스톤아일랜드탭하우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무로7길 16 1층 스톤아일랜드탭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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