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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시계수리] IWC 레플리카 오버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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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ba 작성일24-08-01 18:57 조회1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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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플리카 시계 행복한 설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김피피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시계는 하이엔드 워치메이커 오데마피게(AP)사의 로얄오크 오프쇼어 다이버워치 레퍼런스 넘버 15703입니다. 레퍼런스 15710과는 백케이스 사양이 다릅니다. 15703이 솔리드백으로 좀 더 선호되는 모델입니다.​ 들어가기 앞서 정말 멋지지 않나요? 42mm 빅사이즈에 제랄드 젠타옹의 로열오크 팔각 케이스 디자인이 그대로...... 크고 두꺼워진 극강의 럭셔리 스포츠워치지요. 자칫 무지막지해보이기까지 하는 풀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와 베젤에 케이스 쉐이프와 거의 직선으로 연결되는 우레탄 스트랩까지, 이 시계를 두르고 물놀이를 하는 걸 생각만 해도 깁누이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AP의 로열오크 점보나 15400, 15500은 방수가 되지 않습니다. 이때문에 다이버를 찾으시는 분들도 계시고, 손목 레플리카 시계 둘레에 크게 구애받지 않으면서 특유의 구조미를 온전하게 즐길수 있어 2010년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구가하고있는 모델입니다.​​ 시계 전면 전체가 세로 헤어라인 브러싱 처리 되어있고, 팔각 베젤 나사들이 전면에서 케이스백까지 완전히 관통하는 구조입니다. 암수 스크류방식으로 관통하고있고 가운데 아주 두꺼운 방수링이 들어가있는 형태입니다. 로열오크와 달리 크라운가드도 두껍게 튀어나와있고, 11시 방향에는 독특한 푸셔도 하나 보이는데 이건 이너 베젤을 회전시킬수 있는 크라운입니다. 기어가 약할 것이기에 작동하지 않는것이 유리하겠죠.​ 다이얼은 로열오크 오프쇼어 시리즈들의 특징인 두툼한 텍스쳐의 와플 다이얼이 들 어갑니다. 이 시계가 과거 J12메이커에서 만든 것이 베스트모델이었는데 오늘 리뷰하는 제품은 Z메이커 제품으로 레플리카 시계 제조자가 다릅니다. 차이점들이 꽤 많은데 우선 Z메이커 제품이 좀 더 비싼 자재와 마감을 사용했습니다. 전체적인 메탈 피니싱이 한 단계 더 들어가있고, 글래스도 좀 더 쨍하고, 다이얼은 좀 더 오일리합니다. 싸이클롭스나 이너베젤 루미노바 야광의 도포상태등이 좀 아쉬운 부분이긴 하고 개선되지 않고 있지만 매니아분들께서 크게 거슬려하지 않으시는것 같습니다.​핸드 디자인이 독특하죠? 시침이 전혀 두꺼워보이지 않는 이유는 세 등분 해놓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가운데 두꺼운 루미노바 좌우로 얇은 루미노바들이 한 겹 더 장식되어있습니다. 시인성과는 크게 관계가 없겠지만, 이렇게 두꺼운데도 크게 두꺼워보이지 않는 시각적인 효과는 확실히 있는것 같습니다. 핸드는 전면과 측면 마감을 다르게 레플리카 시계 한 것이 앞서 리뷰했었던 컨스텔레이션과 비슷한 맥락에서 디자인적으로 치밀합니다. 전면에서 당장 감상할 요소들이 너무나도 많고, 그 디자인 하나하나가 치밀하여 일면 너무 심플해보이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호사스러운 시계입니다.​​ 독특한 크라운 가더는 케이스와 한 덩어리로 사출된걸로 보입니다. 측면에서 보면 베젤과 케이스 사이의 두꺼운 방수링을 관찰하실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로열오크들은 아주 얇아서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정도인데, 이친구는 곳곳에 고무소재를 차용해서 무광 헤어라인과, 아웃라인의 폴리시드 피니싱과, 올블랙 러버로 면을 굵직하게 쭉쭉 그어놓아 마치 건담 로봇을 보는 것처럼 기계적이고 터프하게 보입니다. ​​ 맞은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Z메이커의 로열오크 시리즈들도 그렇지만 오프쇼어 시리즈도 레플리카 시계 인터키트 윗부분의 큰 유격이 관찰 됩니다. 오리지날도 유격이 있어서 신경쓰지 않으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이 이유때문에 15400, 15500시리즈는 APS메이커로 선택하시는 분들도 계실 정도로 민감한 분들께서는 민감해하시는 요소중 하나입니다.​​탱 클래스프가 적용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을 폴딩 디버클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쓸 데 없이 복잡한 구조라서 그런건데, 개인적인 기호이긴 하지만 이렇게 러버나 가죽밴드에 탱클래스프를 적용해준 시계들이 너무 반갑습니다. 더구나 다이버의 경우 러버의 폭도 굉장해서 시계의 볼드함과 일치되는 아주 멋진 쇳덩이같은 탱 클래스프가 들어갑니다.​​ 케이스백입니다. 전면에서 관통된 8개의 둥근 나사들과 가운데는 둥근 형태로 샌드블래스트 코팅 되어있는 솔리드백 타입입니다. 15710의 경우 같은 다이버이지만 백케이스가 레플리카 시계 씨스루백으로 되어있어서 무브먼트 코스메틱을 감상할수 있는것이 차이입니다. 백케이스는 그 어떤 '좀 크다'라는 스포츠 42mm 시계와 비교하더라도 그 면적이 넓을것 같습니다. 게다가 평면이라 이 시계만의 독특한 착용감이 연출 됩니다. 보통 손목이 굵으신 분들께서는 밀착되는 편안한 착용감을 말씀 하시고, 손목이 얇으신 분들께서는 인터킷쪽이 살짝 떠서 불편하게 생각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말 그대로 상남자의 시계라는 표현이 딱 맞지 않나 싶군요. 15703은 다이버의 초기형 모델입니다. 이 시계가 인기를 끌자 후속 바리에이션이 굉장히 풍부해졌는데 레플리카시계로는 딱히 눈에 띄는 작품이 없고, 풀 세라믹으로된 것이 잠시 반짝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못본지 오래 됐네요.​​ 레플리카 시계 러버밴드도 상당히 고급 자재네요. 염색도 균일하고 매트합니다. 기름기가 전혀 없는데 내구성까지 기대할수 있을만큼 표면 품질이 좋네요. 좋은 고무 스트랩입니다. 무조건 부드러운것도, 무조건 오일리한것도 좋지 않습니다. 고급 제품들은 항상 한 단계 위를 보여줍니다. 시계에 대해서 좀 살펴보며 칭찬을 많이 했는데 이 시계에서 제가 초기부터 단점이라고 생각했었던 이너베젤쪽 마감만 한번 더 짚어보겠습니다.​ 그래픽을 많이 참고해서 만든게 아닌가 싶은데, 지금 나오는 신형 모델들과 더 가까운것 같기도 합니다. 실제로 Z메이커에서 신작으로 다이버 15720을 출시하기도 했으니, 아무래도 사양을 공유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웃라인에 그레이 스트록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초기형 모델들 대부분이 이 부분이 레플리카 시계 부드럽게 되어있지요.​​ 다이버를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밸런스라고한다면 끝판왕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짱짱한 시계입니다. 큰 단점도 없고, 사실 대체재가 없기 때문에 AP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시계를 건너뛰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 될 정도입니다. 다만, 아무래도 큼직한 블랙워치들의 특성상 금새 질리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기 때문에 이 시계를 원 톱으로 사용하시는것은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내공이 있으신 분들께서 접근하셔야 만족도가 있을 모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오늘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설 연휴에 접어들었는데,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Date 2023-01-21 오후 1시 51분Writer 김피피한 호흡에 몰아쓰고 검수하지 않았음.​TelegramWATCHPOST 파프리카시계 채널의 김피피입니다.t.me모든문의...... 위 배너를 눌러주시면 레플리카 시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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