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딩드레스 투어, 여러가지 업체별 피팅 후 비교 계약까지!

안녕하세요, 서울웨딩 누군가의 좋은 시절을 기록 하는 호시절(好時節)입니다. 호시절은 1인 작가로 컨셉 상담부터 촬영까지 전담해서 진행합니다. 호시절 스냅은 서울, 부산, 제주에서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서울도 점점 봄이 오는 것 같아요.서울 웨딩 촬영은 스튜디오와 야외 두 가지로 많이 촬영을 하는데요제주보다는 확실히 스튜디오 촬영을 많이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호시절 경우 스튜디오를 신랑신부님이 대여해 오시면 공간에 맞게 이야기도 하고 촬영 준비를 서울웨딩 한다고 보시면 좋으세요! 24년 서울의 봄 촬영입니다. 촬영한 장소는 아래와 같습니다.서울 촬영지는 스냅 촬영으로 잘 알려진 곳들에서 우선 시작을 했습니다 ;)모든 사진은 필름으로 촬영했으며 코닥 컬러플러스200과 포트라160을 사용했습니다.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4가 14서울특별시 용산구 양녕로 445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서울웨딩스냅 필름스냅여기서는 정말 기다렸습니다.목련이 피기를 기다렸습니다.용산공원 주변은 높은 건물이 없어 빛이 들어오면 예쁜데또 빛이 들어오지 서울웨딩 않으면 벽 색이 예쁘지 않다는 아쉬움이 있어요. 신부님이 처음에 흰색드레스를 입고 싶다고 했는데 제가 청청으로 요청드렸습니다.아무래도 벽들이 붉은 벽이다 보니 청정도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꽃이 개화하는 것은 참 맞추기 힘든데요이렇게 목련이 만개하고 날씨가 좋았던 적이 없었는데 너무 좋았던 날이었어요서울웨딩스냅 필름스냅목련 아래에서 춤도 춰보기도 합니다.신랑신부님이 소품을 다양하게 준비해 주셨어요촬영전에 만나서 어떤 소품이 있는지 확인한 다음중간중간 서울웨딩 소품이 필요한 순간에 말씀드렸습니다.용산공원 구석구석 찍을 곳이 참 많습니다.다만 서울 스냅은 주말에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제주도는 웨딩촬영을 많이 하다 보니 그냥 그러나 보다 하고 지나가는데서울은 어머머~ 웨딩촬영하나 봐~ 하면서 많이들 보고 가는 편이었어요 ㅎ저 또한 신기한 8주년을 기념하는 풍선도 센스 있게!제주에서는 바람 때문에 풍선을 많이 사용 못 하는데 바람이 조금 덜한 서울에서는 이렇게 사용 가능했습니다.서울웨딩스냅 서울웨딩 필름스냅의상을 한번 바꿔 입었습니다.원래 다른 곳으로 가려고 했으나 용산공원에서만 더 촬영하기로 결정했어요의상을 바꾸니 또 다른 느낌이죠?의상뿐 아니라 서울에서는 헤어 변형만 해도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서요상담 시 헤어 변형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호시절 제휴인 곳을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야외 스냅이다 보니걷고, 노는 게 많은 편입니다.진짜 두 분이서 인생 네 컷 부스에 들어왔다 생각하시고 서울웨딩 즐겨주시면 좋으세요서울웨딩스냅 필름스냅빛 잘 떨어지는 오후야말로필름스냅 찍기 딱 좋은 시간이 아닐까 싶어요필름과도 잘 어울렸던 날씨였습니다.개인적으로 역광을 좋아하는데요역광을 찍기 참 어렵지만필름으로 촬영하면 역광의 느낌을 잘 담을 수 있는 것 같아요마지막은 조금 더 귀엽게! 2시간이라는 시간이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서울웨딩스냅 필름스냅요기는 노들섬입니다.사람들이 많이 갈까 생각했는데주말에는 피크닉과 데이트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고요생각보다 이국적이었습니다. ​아마 해외여행을 간다면 공원을 한번 가보는데 서울웨딩 그런 기분이 아니었나 싶어요주말 노들섬은 정말 사람이 많은데요어찌어찌 찍다 보면 사람들을 샤샤삭 피해 촬영이 가능합니다.정말 사람 안 보이게 열심히 촬영했습니다.서울웨딩스냅 필름스냅때마침 윤슬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요리조리 윤슬도 담아보았습니다.서울웨딩스냅 필름스냅제주에 바다가 있다면서울에는 한강이 있으니두 야외 스냅은 서로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노들섬에서 찍고 이어 동작대교로 왔습니다.서울에는 강남 강북을 이어주는 여러 대교들이 있는데요그중 동작대교는 파란 아치형이 있어, 서울웨딩 생각보다 예뻤습니다.사실 머리 위에 걸리는 게 많으면 촬영하기 힘들어하는데 파란색 아치가 있어 더 예쁜 곳이었어요.​서울 스냅은 길게는 5시간도 촬영하지만 짧게 2시간이면 세미 웨딩, 데이트 스냅 등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호시절 스냅 누군가의 좋은 시절을 기록하다.화려하지 않지만 소소하게 두 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안녕하세요, 누군가의 좋은 시절을 기록 하는 호시절(好時節)입니다. 호시절은 1인 작가로 컨셉 서울웨딩 상담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