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
차별화된 온실을 건축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착한기업 주식회사 하임원예건축 건축사사무소입니다.
  >  고객지원  >  고객지원

애도문 '보온 상수공을 보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HELLO 작성일24-07-12 17:55 조회118회 댓글0건

본문

#해외도피 분당룸싸롱 하려던 #김학의 긴급히 #출국금지 시켰다가 되려 기소당하는 사례를 보면, 이전에도 유행했던 해외도피 이제는 더 편해지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성뇌물 받은 김학의는 질질 끌다가 #공소시효 임박하게 한 룸싸롱 주류검찰이 해외도피하는 김학의를 긴급 출국금지로 잡은 비주류검사를 잽싸게 기소하는 코미디를? '개콘 폐지'의 이유가 있었군요.​무죄로 최종 판결받은 김학의를 보니, 우리나라 판검사들은 평소 김학의처럼 놀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2013...​해외도피 어떤 사례들이 있었나 유명하신 분들만 살펴볼까요? 왜 못잡아 오는지 안잡아 오는지 답답합니다. 그동안 검찰에서 잡아올 마음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2021년 6월 현재 새로운 검찰청장님 또는 공수처장님께서는 마음이 조금 있으시려나요? ​#조현천박근혜 수하중의 하나로 탄핵당시 쿠데타 일으키려던 기무사령관 현재 해외도피중.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처럼 반란을 계획했지만 실행엔 옮기지 못한 혐의를 받는, 현재 해외에서 도피중인 피의자이다.​아래 세부 내용 참조​#이인규2017년 7월 다니던 법무법인을 퇴사하고 8월 출국한 정황이 밝혀졌다. 이 시기는 하필 국정원 개혁위가 소위 논두렁 시계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에 착수하겠다고 한 시점이었다. 당사자 본인은 16일 기자들에게 미국에 유학 중인 자녀를 만나러 가는 것뿐이라고 밝혔으나, 출국 후 연락이 두절된 등의 정황으로 미루어, 사정당국은 사실상 해외도피로 판단하고 있다. 이인규의 잠적을 두고, 헤럴드경제는 그가 퇴임사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세평에 휘둘리거나 원칙에 어긋나는 임기응변으로 대처하는 것은 지혜로운 사람들이 취할 태도가 아니다. 특히 법과 원칙을 세우고 정의를 수호하는 검찰로서는 더더욱 그렇다.라고 했던 것을 거론하는가 하면, 사정당국의 판단을 단독 보도한 세계일보는 대놓고 '삼십육계 줄행랑이 전직 중수부장다운 처신이냐'라고 비웃었다. ​아래 세부 내용 참조​#김중원한일그룹 김한수의 아들, 재벌 아들이라 해외 도피 마음대로 돈떼먹고 해외 도피해도 호화유람 가능합니다. 돈줄이 따로 있으니까요... 2004년 법정관리 중이던 국제상사가 허위로 재무제표를 작성해 막대한 손실을 입힌 혐의로 예금보험공사와 우리은행으로부터 28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하자 해외로 도피했다.​한일그룹은 당시 전두환 대통령에게 잘 보였죠. 여러가지 기부도 많이 하고말입니다. 그래서 국제그룹의 거...​#장경근그 때만 해도 해외도피 좀 어려웠었죠? 탈출 일본으로 밀항 ㅋㅋㅋ​1960년 3.15 부정선거에 깊이 관여했다. 4.19 혁명이 일어난후 최인규등과 같이 반강제로 의원직을 사퇴했으며, 5.16 군사정변이 일어나면서 부정선거 책임자로 지목되어 구속되자, 재판 계류 중 입원해 있던 병원을 탈출해 일본으로 밀항했다. 이후 미국, 브라질 등을 전전하다가 지병이 심해지면서 1977년 귀국하였고, 1978년 사망했다.​1950년 5월부터 1951년 6월까지 국방부 차관을 역임하였는데, 6.25 전쟁 당시, 대통령 일당들과 부산으로 피난으로 튄 후 한강 인도교 폭파 사건에 그의 책임이 있다는 주장이 나중에 제기되었다. 또 다른 용의자는 신성모.​인간이 아니라 짐승같은 이승만의 명령으로 한강다리 폭파? 그래 놓고는 누구 탓으로 돌릴까요? 명령체계에...장경근 관련 아래 세부 내용 참조​그러고보니 비자금 해외 불법 은닉 재산도 문제입니다.​#런승만 왜곡? 전쟁 이틀 만에 서울 떠난 대통령 이승만 집권기에 터진 민간인 학살은 사망자가 최대 수십...돈을 물 쓰듯이 쓰는 #압구정동 #가십걸 장시호 #정유라 #최순실 집안 가장 #최태민 #장시호 박근혜-최순실...​​조현천제42대 국군기무사령관조현천趙顯千 | Cho Hyun Chun본관함안 조씨출생1959년 2월 12일​경상북도 예천군 지보면 지보리 함안 조씨 집성촌이다. 독립유공자 조용구·조용필, 조재봉 전 국회의원도 이 마을 출신이다. #복무 대한민국 육군1982년 ~ 2017년임관육군사관학교 38기최종 계급중장최종 보직국군기무사령관주요 보직국군사이버사령관육군학생군사학교장제8기계화보병사단장제53보병사단장제8보병사단 제16보병연대장대한민국 육군의 前군인. 최종계급 중장, 최종보직 국군기무사령관.​박정희, 전두환, 노태우처럼 반란을 계획했지만 실행엔 옮기지 못한 혐의를 받는, 현재 해외에서 도피중인 피의자이다.​1959년 2월 12일(음력 1월 5일), 경상북도 예천군 지보면 지보리에서 태어났다. 월탄초등학교, 지보중학교, 대구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분당룸싸롱 (18회 출신이다. 같은 동문인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15회이다.) 1978년에 육군사관학교 38기로 입학해 1982년 임관했다.​대령 시절에 제8보병사단 제16보병연대장, 국방부 인사기획관리과장을 지냈고 준장으로 진급하여 육군 인사사령부 인사운영처장, 육군본부 인사기획처장을 지냈다. 노무현 정부 시절에 청와대나 국방부에서 일한 군인들이 진급에 불이익을 받았단 얘기가 장교단 내에서 돌았다. 영남 출신으로 육(김상기)해(김성찬)공(박종헌) 참모총장이 모두 채워지는 일도 있었다. 소장 진급 후에 제8기계화보병사단장 (당시 이른바 푸른병영과 병사들의 자기개발을 지향하며 징계 없는 상병 진급자들과 국가공인자격증을 따오는 병사들에게 휴가를 지급하는 제도(TBA운동)를 도입하여 병사들 사이 평가는 괜찮았다.), 육군학생군사학교 학교장, 국군사이버사령관을 지냈다. 선배인 37기 이재수 중장 (통상 기무사령관은 2년을 근무하지만 1년만 하고 나갔다. 기무사 경험이 없어서 그랬다, 청와대에서 37기 라인을 만들어주는 게 부담스러워서 그랬다, 그냥 3군 부사령관 보내서 대장 되기 전에 경험 쌓아주려는 거다 등 온갖 설레발이 다 나왔다.) 에 이어서 2014년 10월 장성 정기인사에 기무사령관에 올랐다. 청와대와 그다지 인맥은 없으나 대통령 독대해야 하는데 좀 더 직언을 던질 수 있으니 뽑힌 줄 알았다. 이전 커리어를 보면 기무사 경험은 없고 직무상 보면 인사통 출신이다. 기무 업무가 인사와 관련이 큰 편이긴 하다. 그러나 알자회에 인맥이 있었음이 후에 밝혀진다.​알자회 소속 정치군인하나회에 가려 잘 알려지지 않은 군내 불법 사조직 알자회 소속이다. 알자회는 하나회 숙청 작업시 적발되어 같이 박살났고, 회원들은 불법 사조직에 가입한 대가로 진급에서 불이익을 받아왔다. 기무사령관에 사조직 출신이 오른 건 23년 만의 일이다. 하나회가 10여년간 대한민국을 장악한 것과 달리 알자회는 34기(1978년 임관)부터 43기(1987년 임관)들로 구성되어 해체 당시 가장 상위 계급자가 물중령인 수준에서 적발되었다. 당시 불법 사조직에 가입한 대가로 진급에 불이익을 받아 대령을 2차로, 중장을 3차로 진급했다.​최순실 게이트 와중에 다가올 2017년 상반기 군인사에서 최순실 세력과 알자회에 의해 차기 육군참모총장으로 내정되었다는 설이 폭로되었다. 현역 3군사령관 37기 엄기학(비알자회) 대장을 합참의장에 올려놓은 뒤, 기무사령관 38기 조현천(알자회) 중장이 참모총장에 취임하고, 국방부 정책기획국장 41기 장경수 소장이 수방사령관에 취임하여 특전사령관 41기 조종설 중장과 함께 핵심보직들을 장악, 즉 알자회가 군을 장악하려 했다는 내용이다.​폭로가 사실이라면, 최순실 세력과 알자회는 2017년 상반기 군인사를 통해 육군본부, 수도방위사령부, 특전사령부, 항공작전사령부를 모두 장악하려 한 것이다. 이는 과거 군사정권 시기 하나회가 지속적인 정권 유지를 위해 핵심 보직 (전두환, 노태우 정부에서 육군참모총장, 제3야전군사령관, 보안사령관, 수방사령관은 예외 없이 전원 하나회가 차지했다. 정권 보위 및 군 장악을 위한 육군 핵심 요직으로는 육군참모총장(육군 통솔), 3군사령관(수도권 야전군 통솔), 보안사령관(군 내 감시), 수방사령관(수도 방위군), 특전사령관(비상 상황시 가용 병력)이 손꼽힌다. 특전사령관 역시 군사정권 시절 주로 하나회가 차지한 보직이다.) 을 하나회끼리 차지하면서 군을 철저하게 장악한 방식과 유사하다. 정권 이임을 앞둔 정권 말기에 이러한 군인사를 감행하려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쿠데타를 일으킬 의도가 숨어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하지만 폭로 문건에서 의문인 것은 조현천 중장의 참모총장 내정은 어마어마한 무리수다. 첫째, 육군참모총장은 통상 대장으로 진급한 후 야전군사령관이나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을 거친 뒤 보임되는 대장 2차 보직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국군의 현대 구조가 정립된 이래 노재현, 이희성, 박흥렬, 임충빈, 한민구, 김용우, 서욱 의 총 7건의 경우밖에 없는 흔치 않은 일이다. 둘째, 조현천 중장은 인사 관련 보직만 맡아왔기 때문에 중장 계급에서 군단장 보직을 거치지 않았다. 대장 진급을 위해서는 중장 시절 군단장급 지휘관 보직을 거치는 분당룸싸롱 것은 필수이며, 이를 거치지 않고 대장으로 진급한 경우는 이준 대장 뿐이다.​기무사령관의 대장 진급이 드문데다가 대장 1차 보직도 거치지 않았고 (반면 해/공군 대장은 참모총장 하나밖에 없어서 대장 달면 무조건 1차 보직으로 간다. 이들이 대장 2차 보직을 갖는 경우는 합동참모의장이 되는 길밖에 없다.), 심지어 군단장도 거치지 않아 중장 계급에서 전역해야 할 인사 특기자인 사조직 출신 인물을 참모총장에 올린다는 발상은 당연히 군내외에 반발과 논란을 불러올 수밖에 없다. 따라서 참모총장 내정설의 신빙성이 떨어지는 부분이나, 한편으로 이 발상이 정당화되려면 계엄령을 전제한 것이었을 수도 있다.​심지어 조현천 장군은 중장 보직을 한 번밖에 수행하지 않았다. 보통 육군 대장으로 진급할려면 중장 시절에 군단장+합참본부장or 육군참모차장을 거치는 게 제일 보편적이다. 육군본부 소속 사령부 사령관(군수, 교육, 인사)이나 교육분야(육사교장, 국방대 총장)이나 야전군 부사령관은 진급이 사실상 힘들고 거의 전역 대기역이다​참모총장 자리까지 올라간 장준규 대장의 사례가 있기는 있지만 (군단급 야전부대인 특전사령관을 역임해서 다르다.) 조현천 장군은 중장 진급 후 기무사령관 이외에 지낸 보직이 하나도 없기에 이러고도 대장 진급, 심지어 참모총장에 임명되면 군사정권 이후 가장 파격적인 인사가 될 것이었다. 중장 진급부터는 근속년수가 없지만 2개 보직이상 지내야 보통 진급이 가능하다. 그리고 조현천 장군 말고 진급할 사람은 많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권이 바뀐 후 알자회 소속임이 발목을 잡을 가능성도 높았다.​동기인 김용현 합참 작전본부장, 정연봉 육군참모차장, 최병로 육군사관학교장 이들은 조현천과 달리 수방사령관, 8군단장, 수도군단장 같은 야전 지휘관 출신들이다. 심지어 동기에다 같은 알자회 출신이라도 임호영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이 대장으로 진급할 때 크게 잡음이 없었던 건 임호영 장군이 제6보병사단장 - 제5군단장 -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을 역임한 정통 야전 지휘관 출신이기 때문이다. 당장 윤의철 기사가 터졌을 때 댓글들을 보면 임호영 장군을 덕장이라고 치켜세우는 게 보였다. 그리고 알자회 터졌을 때도 설마라는 반응도 많았던 거 보면 말이다.​결국 알자회 소속이 발목을 잡으면서, 더 이상 영전하지 못하고 육사 후배인 이석구 중장(육사 41기)에게 기무사령관 직을 이임하고 전역하였다.​2017년 계엄령 문건 사건21세기에 박근혜를 앞세운 친위쿠데타로 유신 체제, 제5공화국을 재림시키려 했던 반란죄 용의자이다. 아직도 한국에 돌아오지 않아서 유죄판결은 받지 않았으므로 범죄자가 아닌 피의자다. 만약 확정된다면 '실패한 전두환'이라는 평을 받을 듯. 하지만 행적을 감춘데다가 한국에선 법원에서 체포영장까지 발부되어 수배되어 있기에 사실상 범죄자나 마찬가지로 취급받고 있다. 그리고 당시 사건의 모든 열쇠를 쥐고 있는 사람이다. 일단 체포되는 것부터가 관건이겠지만, 사실 여부에 따라 박근혜에게도 내란죄가 적용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내란죄는 내란 모의만으로도 사형이 구형된 판례가 존재하는 중범죄이며, 경우에 따라 박근혜는 전두환에 이어 두 번째로 사형을 선고받는 전직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 결국 2018년 7월 6일, 탄핵 기각을 기정사실인 양 간주하고, 계엄령 및 위수령을 공포한 뒤에 군 병력을 투입해 시민들을 무력 진압하려는 계획을 구상한 기무사령부 문건이 공개되면서 (심지어 탄핵 정국 한참 전이고 최순실의 태블릿 PC가 언론에 처음으로 보도되었던 2016년 10월 말부터 계획을 짜고 있었음이 추가로 밝혀졌다.#) 탄핵 정국 당시 쿠데타를 막아야 할 기무사령관이 친위쿠데타를 주도적으로 기획한 것. 내란 모의도 내란 모의지만, 애초에 계엄령 및 위수령을 맡는 주무부서는 합동참모본부이고 기무사에서는 관련 권한 자체가 없는 마당에 조현천은 전두환처럼 군 지휘계통을 무시, 하극상과 월권행위까지 저질러 국가체제를 전복하려 한 것이다.​지금은 가설일 뿐이지만 만약 이게 성공했다면 조현천이 군 분당룸싸롱 실세에 올라서서 그를 비롯한 그의 친인척들이 뭔 짓을 했을 지는 상상도 하기 힘들다. 전두환 일가의 역사 개짓 를 보면 알 수 있다. 더 골 때리는 건 같은 알자회였던 임호영도 문건상에는 배제당했다고(...) 독재국가나 다름없게 된 한국의 정책에 의해 많은 사람이 형제복지원, 삼청교육대, 대구 희망원 같은 살인과 강간과 의문사가 합법으로 취급되는 곳으로 끌려갔을 것이며 나무위키에 등재된 독재자들의 기록을 보면 그런 시설은 많았다. 관련 기사들만 봐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다. #, #​실제로 미얀마의 미얀마 쿠데타와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보면 한국이 큰일날 뻔했다는 걸 알 수 있다.​결국 군인권센터에 의해 한민구, 김관진 등과 함께 내란음모, 군사반란예비음모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했다. 하지만 조현천은 2017년 12월경에 출국하여 미국에 체류 중인 상황이다. # 왜 많고 많은 해외 국가 중 미국으로 갔는 지에 대한 의문은 조현천의 9형제가 모두 미국에서 체류한다는 사실에서 풀린다. 미국에서 오랫동안 체류할 수 있게 해주는 자금과 장소를 대줄 수 있는 친인척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바로 답이다.​일단 조현천의 자녀, 부모 및 형제가 모두 미국에 있다. 특히 조현천의 자녀들도 다 미국에서 거주중이고, 조현천의 두 부모의 묘가 미국에 있다는 점, 조현천의 형제들이 미국에서 사업을 한 점 (조현천 누나가 한인세탁소를 운영한다고 한다.), 그리고 조현천의 형이 미국에서 시카고한인서부교회 목사로 활동한다는 점을 봤을 때 미국에서 존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개신교 목사였다는 조현천의 형은 분당 제일교회에서 간증을 한 적도 있고, 시카고 등지에서 살았다고 한다. 현재는 은퇴하였으며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밴나이스 공항 근처 아파트에서 산다고 한다. 그리고 조현천의 윗형과 11월 15일에 취재에 성공했지만 정작 본인은 조현천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부인했다고 한다.​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사건이 전면적인 조사에 들어갔으며, 민간인이므로 민간 법원에서 재판을 받겠지만 만일 유죄판결이 3심에서까지 확정된다면 군법원 판결과 마찬가지로, 명목상 계급을 뺀 모든 예우를 박탈당하게 된다.​2018년 7월 16일, MBC 단독 보도에 따르면 군부 출신 지인과의 통화에서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계엄령 검토 문건은 자신이 작성하라고 지시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한민구, 김관진의 지시설을 부인했다고 한다. 하지만 박근혜 체제 때도 대한민국은 어쨌건 문민통제 체제였고, 군 최고 장성이라 해도 윗선 지시를 무시하고 마음대로 계획을 짜는 건 불가능한 곳이었으므로 신빙성은 낮아 보인다. 일단 본인은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보였다.​9월이 다 되었는데도 귀국 소식이 없다. 아예 유혁기나 김우중처럼 해외에서 도피 생활을 하기로 결정한 것 같다. 최순실이 중형을 받았는데 그 아래인 자신은 최소 중형을 받을 건 당연하니 감옥보다는 미국에서 부랑자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오고 싶지 않은 모양이다. 국제형사경찰기구가 귀국 시켜줘야 한다. # 체류 비자가 없는 데도 6개월 이상 체류할 경우, 불법체류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애초에 ESTA로는 이론상으로 90일 체류할 수 있으나 오래 머물 경우 다음 입국 시 문제가 될 수 있고, B1 비자 (관광, 상용)로는 180일 체류할 수 있다. 미국에 있는 지인한테 살아서 귀국 안 한다.라고 한 것이 알려졌다.​또, 체포 영장이 발부되어 여권은 무효화되었다.​결국 북미민주포럼이라는 한인단체에 의해서 200달러의 현상금이 걸렸다. #. 이 한인단체는 예전에 논두렁 시계 의혹으로 유명한 이인규와 세월호 보고 시각 조작 혐의를 가진 김규현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미국에 있을 때 행방을 찾아낸 적이 있는 단체이다.​현재 잘못하면 수사기간이 끝나서 모든 것이 미궁으로 빠질 수도 있다. # 다만 공소시효는 분당룸싸롱 영구히 살아있다. 해외도피자는 공소시효가 정지되기 때문에, 그가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 비행기에 들어가면 (기국주의. 또는 외국 비행기를 타고 한국 공항에 착륙해서 비행기 문이 열리면.) 다시 카운트다운을 한다. 이는 형소법 253조의3(군사법원법 295조의3)에 의한다.​최소한 박근혜나 최순실이 이것에 대해서 자백하면 좋겠지만 사법거래가 아닌 한 불가능하며, 한국에서는 불법이다.​2018년 11월 7일, 실제 시행하려 만들었는지 조현천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는 계엄문건 합동수사단의 의견으로 기소중지가 되며 104일 만에 수사가 잠정중단되었다. 사유는 작년 11월 미국으로 출국한 이후로 잠적한 탓인데 조현천이 귀국을 해야 수사가 재개될 전망이다. #​일단은 외교부에서 12월 중순 쯤에 여권 무효화 조치를 내릴 예정이며, 인터폴 적색수배 심사도 진행중이라 한다. #​현상금이 올라갔다. #​위의 현상금은 북미민주포럼에서 걸은 것이고 군인권센터는 3,000만 원의 현상금을 따로 걸었다. #​북미민주포럼과 군인권센터의 현상금이 도합 1만 달러까지 올랐다. #​조현천 방지법이 발의되었다. #​11월 17일에는 외교부에서 아예 여권을 무효화 처리했다고 한다.# 사실상 미국 내 불법체류자가 된 상황이며 언제 추방당할지 모르는 신세가 되었다. 만약 추방당한다면 바로 대한민국으로 돌아오게 되며 살아서 귀국할 것이다. 거기에 김종양 인터폴 총재가 한국으로 올 정도로 크게 벌어졌으니 반드시 잡힐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소식이 없는 것으로 보아 완전히 잠적했거나 아예 다른 세상으로 도피했을 가능성이 높다. 거기다 조현천의 가족 중 형으로 보이는 사람이 조현천의 행방에 대해서 모른다고 발뺌하기까지 했다고.#​2019년 2월 23일에는 검찰이 강제송환을 위해 법무부에 관련서류를 제출했다. 법무부가 이를 검토하고 외교부가 미국 정부에 발송하면 강제송환이 시작된다. #​2019년 3월 17일에는 인터폴 적색수배를 거부당했다. # 인터폴 헌장 3조에서 정치나 군사적인 사안의 사건 취급을 금지하기 때문이다. 인터폴만이 아니라 원래 근현대 범죄인 인도 체계는 이러한 정치적 사안에 대한 협조를 금지하는 게 일반적이다. 비정상적인 이유로 탄압을 당하는 사상범, 정치범을 잡아들이는 쪽으로 자칫 악용될 수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그러나 미 행정부는 불체자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강제송환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가 미국 사법당국에 범죄인 인도관련 서류를 제출했기 때문에 조현천이 강제송환에 불복해 소송 걸어서 승소하지 않는 이상 강제송환이 될 가능성도 높다. 만약 패소하더라도 조현천이 인신보호를 청구해서 법원이 인신보호를 인용하면 강제송환이 늦어질수있다. 미국법상 송환대상자가 인신보호를 청구하면 범죄인 송환이 유예되기 때문이다.​조현천의 군인 연금이 도피 자금으로 활용되고 있다면서 2020년 1월부터 연금이 끊겼다. #​2021년에도 여전히 행방이 묘연한 상태이다.​재미동포들 중 혹시 이 자를 본 적이 있으면 즉시 제보를 올리자. 캐나다나 멕시코 (마약 카르텔 등으로 인해 치안이 불안한 나라인데다 경찰과 육군이 매우 부패하여 공권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잠적이 비교적 쉽다. 특히 미국과 가까운 몬테레이는 기아자동차 및 협력업체 진출로 인해 한인촌이 크게 형성되어 있고, 티후아나나 멕시칼리도 한인 기업들이 진출해 있기에, 비록 이들 지역의 치안은 멕시코 북부지역 중 공권력이 그나마 제대로 돌아간다고는 하나, 주변 지역이 완전 개판이므로 잠적하기는 쉽다. 몬테레이를 예로 들면, 인근에 있는 치나 혹은 몬테모렐로스, 혹은 코아우일라주의 몬클로바 등지로 숨어들어가면 그만이다. 국경과 조금 멀긴 하지만 시날로아주는 엘 차포 구스만이 이끌던 시날로아 카르텔의 잔존 세력들이 쿨리아칸 로살레스를 중심으로 활동할 만큼 위험한 지역이다. 마사틀란은 관광도시라 사정이 나은 편이나 시날로아 카르텔의 영향력에 들어간다. 만약 갱단과 결탁해버리면...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중남미에 있는 동포들 혹은 한국 실정에 밝은 현지인들도 예의주시하자.박근혜-최순실 게이트주요 관련 인물박근혜 측김기춘 분당룸싸롱 · 우병우 · 안종범 · 문고리 3인방 · 조윤선 · 이재용 · 문형표 · 추명호최순실 측정윤회 · 정유라 · 장시호 · 고영태 · 차은택 · 김종관련 사건전개사건의 배경 · 타임라인 · 나비효과 · 박근혜의 해명주요 내용문제점 · 국정 개입 · 인사 개입 · 재단 활동 · 의료 논란 · 세월호 7시간수사·재판검찰수사 · 특별검사 · 국정조사 · 재판 · 탄핵 · 구속기타언론 · 반응 · 박근혜 정부 퇴진 운동 ·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 · 박근혜 석방 집회(2017년, 2018년, 2019년) · 탄핵 부정 세력(영국과 일본의 정치학자들)관련 인물 및 단체 · 관련 문화 및 여담 · 관련 사건 · 관련 집회이인규(법조인)​李仁圭​한국의 변호사 겸 전직 검사.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 비리 의혹 수사 당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으로 사건을 지휘했다.​1958년 1월 22일에 경기도 용인시에서 태어났다. 경동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이후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법학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코넬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하였다. 그리고 사시 24기(연수원 14회)를 합격하고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로 공직생활을 시작하였다.이인규 중수부장이 대통령을 맞이하고 차를 한 잔 내놓았다. 그는 대단히 건방졌다. 말투는 공손했지만 태도엔 오만함과 거만함이 가득 묻어 있었다.문재인, 문재인의 운명(2011)스스로 정치적 사망 선고를 내린 노 대통령에게 ‘항장불살’의 기본 예의를 지켜주기는커녕 ‘조리돌림’식의 수사를 진행하고 조직 내 ‘빨대’를 통해 피의(被疑) 사실을 유포하여, 결국 전직 대통령으로 하여금 극단의 선택을 하도록 몰고 갔다.조국, 대한민국에 고한다(2011). 문맥상 대한민국 검찰을 비판한 발언이지만, 직접적으로 해당되는 사람이 다름 아닌 이인규이다. 요는 노무현에게 수사를 빙자한 조리돌림을 한 책임자라는 것. 다만,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사한 내용들이 왜곡이 섞인 채로 외부로 유출되는 일이 잦자, 당시 브리핑을 맡았던 홍만표가 수사진들이 모인 자리에서 '(수사내용을 유출시키는) 형편없는 빨대가 있다.라는 말로 경고를 하기는 했다. 문제는, 당시 검찰이 말로는 빨대를 색출하겠다고 장담해 놓고서 실제로는 찾아내지 못했고, 세월이 흐른 후에야 느닷없이 이인규가 국정원 탓을 하고 나섰다는 것.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당시 관계자들의 표정이 묘해서 더욱 욕을 얻어먹기도 했다. 참고로 이인규는 윗 사진에서 빨간 넥타이 맨 인물이다.​노 전 대통령 사후, 전부터 실적을 쌓아올린 기업체 수사 (특수통. 수사대상인 기업체가 원하는 바와, 그 약점(허점)을 포착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났다고 한다.) 일에 비중을 두는 모습이 언론에 노출되었으며, 조용히 검찰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법률회사에 취직해 변호사로서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를 담당한 주역 3인방(이인규, 우병우, 홍만표) 중 가장 무난하게 퇴임 후 활동을 펼쳤지만, 유독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일에는 평생을 검사로만 살고 싶었는데 그 꿈을 이루지 못하게 됐다. 저승에 가서 노 전 대통령을 만나면 왜 그랬느냐 따지고 싶은 심정이다. 빚을 갚으라고 말할 것이다.라며 반발했을 만큼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모습이 비춰졌다.#​변호사로 활동 중, 2015년에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선 당시 검찰의 망신주기식 편파 수사와 이에 따른 보도가 노 전 대통령의 죽음으로 연결됐다는 책임론이 자신에게 집중돼 괴로웠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리고 일명 논두렁 발언 등에 대해 언론플레이한 건 자신들이 아니며, (애초 우병우도 정황상 의심스러운 거지 확실한 물증은 없었다고 지인에게 밝힌 바 있다.) 수사 내용 일부를 과장해 언론에 흘린 건 국정원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이후 평범하게 사나 했는데, 2016년 12월 '박연차-반기문 23만 달러 수수설'과 관련하여 당시 검사였던 이인규에게 다시 분당룸싸롱 언론 인터뷰가 쇄도하는 웃픈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리고 이에 대해 본인은 모르는 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기가 입을 열면 다치는 사람들이 많다는 말도 했다. 공교롭게도, 박연차 게이트 때에도, 노무현이 뇌물을 받았다는 증거를 제시하기를 거부하면서 '증거 관계 설명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공개될 관련 참고인들의 사생활과 명예가 훼손될 우려가 높음'이라고 둘러댔는데(뇌물공여자라는 박연차 역시 입건유예처분을 하여 증거 관계를 덮어버렸다), 그 때의 블러핑과 흡사하다.​2017년 7월 다니던 법무법인을 퇴사하고 8월 출국한 정황이 밝혀졌다. 이 시기는 하필 국정원 개혁위가 소위 논두렁 시계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에 착수하겠다고 한 시점이었다. # 당사자 본인은 16일 기자들에게 미국에 유학 중인 자녀를 만나러 가는 것뿐이라고 밝혔으나, # 출국 후 연락이 두절된 등의 정황으로 미루어, 사정당국은 사실상 해외도피로 판단하고 있다.# 이인규의 잠적을 두고, 헤럴드경제는 그가 퇴임사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세평에 휘둘리거나 원칙에 어긋나는 임기응변으로 대처하는 것은 지혜로운 사람들이 취할 태도가 아니다. 특히 법과 원칙을 세우고 정의를 수호하는 검찰로서는 더더욱 그렇다.라고 했던 것을 거론하는가 하면, # 사정당국의 판단을 단독 보도한 세계일보는 대놓고 '삼십육계 줄행랑이 전직 중수부장다운 처신이냐'라고 비웃었다. #​언론에서 도피 의혹을 제기하자, 2017년 11월 7일 언론사에 입장문을 보냈는데, 자기는 노무현을 수사할 때 잘못한 것이 없으며 논두렁 시계 건은 국정원 소행이라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한 짤막한 내용이다. 수사를 받으러 오라면 귀국하겠다고 한다.# 그 무렵, 이전에 미국에 파견되었을 때에 거주한 연고지인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에서 목격되었으며, 비자 문제로 조만간 제3국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다.#​이인규 반기문 웃긴다…돈 받은 사실 드러날 텐데라는 2016년 말 기사에 관해 노컷뉴스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2018년 3월 22일 패소하였고, 2018년 6월 19일 경 버지니아 주 애난데일에서 목격되었다고 MissyUSA에 올라왔다.#​위와 같은 목격담이 보도된 지 난 얼마 후인 2018년 6월 25일 돌연 또 다시 기자들에게 이메일로 입장문을 보내어, 논두렁 시계 보도는 원세훈의 소행이라고 주장하였다. #​이후 2019년 8월에 미국에서 돌아왔고, 현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 4길 저택에 머물고 있다고 한다.​부인의 홈앤쇼핑 취업 청탁과 주식 취득 관련해서도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부인 김민정 여사와 1남 1녀가 있다.장경근대한민국 제14대 내무부 장관​출생1911년 5월 18일평안북도 용천군 (現 평안북도 룡천군)사망1978년 7월 25일 (향년 67세)서울특별시본관인동 장씨재임기간제3대 내무부 차관1949년 4월 4일 ~ 1950년 3월 26일제2대 국방부 차관1950년 5월 14일 ~ 1951년 6월 22일제14대 내무부 장관1957년 2월 4일 ~ 1957년 9월 26일부모아버지 장익유학력휘문고등보통학교 (졸업)도쿄제국대학 (법학과 / 학사)의원 선수2의원 대수3, 4경력경성지방법원 사법관시보경성지방법원 판사경성복심법원 판사경성지방법원장제3대 내무부 차관제2대 국방부 차관제3대 민의원의원 (부천군)제14대 내무부 장관제4대 민의원의원 (부천군)자유당 선거대책위원회의 기획위원, 자유당 상임위원회 제7부장 겸임.​대한민국의 제14대 내무부 장관.​1911년 평안북도 용천군에서 함경북도 관찰부주사와 중추원의관을 지낸 장익유(張益裕)의 아들로 태어났다. 이후 경기도 부천군에서 성장하였다. 경성부 휘문고등보통학교 (現 서울특별시 강남구 휘문중학교&휘문고등학교), 일본 교토 제삼고등학교, 도쿄제국대학 법학부 법률과를 졸업하였다. 도쿄제국대학 재학 중 일본 고등문관시험 사법과에 합격하였다.​도쿄제국대학 졸업 후 귀국하여 1936년 경성지방법원 사법관시보를 시작으로, 1938년 경성지방법원 판사, 1941년 경성복심법원 판사 등을 역임하는 등 일제강점기 말 법조계 관료로 활동하였다.​8.15 광복 후 미군정기에서도 판사로 근무하였다. 그러나 반민족행위처벌법이 제정되면서 자신의 경력이 문제되자 사임하였다. 이후 이승만 정권이 출범하자 1949년 4월부터 1950년 3월까지 내무부(현 행정안전부) 차관을 역임하였다. 이 때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에서 친일경찰인 최운하를 체포하자 경찰을 동원하여 반민특위 사무실을 습격해 특경대원들을 무장 해제시킨 분당룸싸롱 후 연행하였다. 이를 세칭 6.6사건이라 한다. 야인시대 2부 80화에 언급 된다. 그리고, 그 이정재(야인시대)도 친일파 경찰인 노덕술에게 빨갱이 누명을 받아 고문을 받게 된다. 또한 보도연맹 부총재를 역임했다.​1950년 5월부터 1951년 6월까지 국방부 차관을 역임하였는데, 6.25 전쟁 당시, 대통령 일당들과 부산으로 피난으로 튄 후 한강 인도교 폭파 사건에 그의 책임이 있다는 주장이 나중에 제기되었다. 또 다른 용의자는 신성모.​1954년 한국기원 초대 이사장에 추대되었다. 같은 해 치러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후보로 경기도 부천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국회의원인 무소속 박제환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같은 해 사사오입 개헌을 추진하였고, 그 과정에서 김두한에게 폭행당하였다. 야인시대에서의 장면. 여담으로 드라마의 김두한은 장경근을 패면서 개는 맞아야 알아듣더라고&quot라며 독설을 퍼부은다. 참고로 장경근이 김영삼이 발언할 때는 어린 놈이라고 무시하면서 앉으라고 소리지르다가 김두한이 발언할 때 쫄아서 아무말도 못하는 게 압권이다. 1957년 2월부터 같은 해 9월까지 내무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자유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1960년 3.15 부정선거에 깊이 관여했다. 4.19 혁명이 일어난후 최인규등과 같이 반강제로 의원직을 사퇴했으며, 5.16 군사정변이 일어나면서 부정선거 책임자로 지목되어 구속되자, 재판 계류 중 입원해 있던 병원을 탈출해 일본으로 밀항했다. 이후 미국, 브라질 등을 전전하다가 지병이 심해지면서 1977년 귀국하였고, 1978년 사망했다.​2009년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 사법 부문에 수록되었다.​드라마 무풍지대에서는 박영목, 제1공화국에서는 장건일, 제2공화국에서는 풍파고 교감으로 유명한 홍순창이 연기하였다.​야인시대에서는 MBC 성우 공채 10기 출신인 김강산(본명: 김익곤)이 연기하며, 상술한 대로 대한민국 정부 수립 초기에 설립된 반민특위를 와해한 6.6사태를 묘사한 장면에서 경찰부대를 이끌고 반민특위 위원들이 있는 사무실을 습격하는 것으로 처음 등장했다. 이때 반민특위 사무실에 있던 위원이자 현직 국회의원 한 명이 체포에 불응하며 총을 빼들자 장경근이 끌고 온 부하 경찰 중 하나인 김형사 (내가 고자라니에서 이정재와 함께 백병원 중환자실에 들어온 뒤, 깜짝 놀란 의사양반과 심영에게 수도경찰청에서 왔소, 우리 주임님이셔.&quot라는 대사를 한 그 김형사가 맞다.) 가 자신도 총을 꺼낸 후, 그를 무자비하게 밟는 걸 옆에서 지켜보았다. 그러다가 김형사에게 맞고 있는 반민특위 위원이 더는 자기들에게 저항하지 못 한다고 판단했는지 그에게 그래도 국회의원인데 그만 때려라.&quot라고 말하며 폭행을 중지시킨 후에 끌고 가라고 명령한다. 이후에는 김두한, 김영삼과 같이 제3대 국회의원으로 나왔다. 국회 연설에서 이승만의 사사오입 개헌을 찬성하며 이승만의 종신집권을 국민을 위한 일이라며 궤변을 늘어놓다가 당시 20대 청년 의원이었던 김영삼에게 말도 안된다는 일갈을 듣는다. 이때 어린놈이 뭘 알겠냐며 초선의원 주제에 다 같은 의원이냐며 소리지르지만, 그 뒤에 나온 김두한이 한 소리 하면서 다가갈 때 (장경근이 김두한보다 실제로 7살이 많지만 주먹출신이여서 그런지 김영삼한테는 반말하다가 김두한한테는 존댓말로 대한다.) 벌벌 떨면서 오지 말라고 하지만 무력하게 한대 얻어맞는다.​문제는 이 장면 바로 뒤에 나오는 이기붕도, 그리고 장경근 본인도 실제론 초선 의원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야인시대 합성물 중에서는 김두한이 니도 초선이면서 뭔 소리냐&quot라는 말과 함께 나레이션 양반을 소환하여 장경근을 역관광 시키는 작품도 존재한다. 실로 내로남불이 아닐 수가 없다.​이후에 이정재를 억지로 밀어내고 이천시 선거구를 차지하라고 이기붕을 꼬드기는 패거리 중 한명으로 등장하기도 했고 (사실 장경근은 이정재를 두번이나 몰락시켰는데 한번은 반민특위 해체 건이고 또 한번은 이천시 선거구를 빼앗을 때다.), 결국 어거지로 당선된 이기붕이 당원들과 회의를 할 때도 잠시 등장하여 조봉암을 실컷 까내리는 분당룸싸롱 등, 찌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식회사 하임원예건축 건축사사무소  |  대표자 김진국  | 사업자등록번호 377-88-00723  |  TEL 033-241-8683  |  FAX 033-241-9749  
ADD 강원도 춘천시 퇴계로93번길 4-8 이삭빌딩 503호
E-mail visionkjkj@naver.com  |   Copyrightsⓒ2019 (주)하임원예건축 All rights reserved.  |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