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스키분양 신비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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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4-07-09 21:50 조회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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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폼스키요즘 포스팅도 뜸하고소통도 잘 못했는데여,,그 이유가 있었습니다,,,,!!!!!!바로바로 일주일전부터강아지를 키우게 되었어요 ><꺄악 쏴리질ㄹ러어어ㅓㅓㅓ그래서 앞으로 강아지일상도 자주 올릴 예정..(분명 얼마전만해도 독서 포스팅
폼스키한다했었음..;;ㅎㅎ)아무튼 이름은 로라 라고 지어줬습니당 그 이유는 오드아이를 가지고 있기도 하고,북극곰을 닮아서 북극..오로라??! 어때?? 하다가 로라 라고 지었음 헷24.04.01 생일이고24.06.15
폼스키우리집에 와써용~~~우리집 처음 온 날로라둥절..이 사진 너무 멍충하고..아련하고..귀엽고.. 내 최애 사진 ㅠ마치 북극곰 같은 너의 뒷태..숨막혀..장난감 처음 보더니 살짝살짝 건드리다가또
폼스키살짝살짝 깨물어봄 (왕 귀여워 ㅠㅠㅠㅠ)그리고 아직 새끼강아지라서 배변훈련도 필요하고분리불안교육, 혹시나 모를 사고를 대비해서 울타리가 필요하다고 해서 울타리 설치 후 안에
폼스키배변패드 깔아줬음첫날부터 로라에게 칭구가 생겼서용(시바견 인형인데 엄청 좋아함 ㅎㅎ)첫날에는 진짜 밥도 안먹고 물도 안마시고계속 잠만자서 걱정했음.. ㅠㅠㅠㅠㅠ그래서 어떻게든 먹여보려고 사료를
폼스키손으로 집어서놀이하듯이 줬더니 한 15알?정도 먹었음..물은 진심 3번? 핥짝이고 안먹고(어디 아픈건 아닌지 초보견주는 가슴이 벌렁벌렁 ㅠ)첫 날 울타리 안에 있을때는세상
폼스키얌전했음. ㅎㅎㅎ ^^하지만 날이 갈수록 낑낑대는 빈도수가 늘어남그래도 낑낑거릴때는 절대 반응하지 않고 쳐다보지 않았음!조용해졌을때 가서 만져주고 놀아줬당로라가 집에 처음왔을 때는
폼스키많이 어색했는데..지금은 일상이 되어버린 ㅎㅎㅎㅎ폼스키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는것 같기도 하고로라와의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앞으로 포스팅 자주 할 예정! (많관부)이제
폼스키첫째날 이후의 일상도 포스팅 해보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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