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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간판ㅣ간판 종류 01 채널간판|본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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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elina 작성일24-07-08 02:21 조회1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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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엔 본기획 클럽 기획 파트를 두 번째 마쳤다. 앞으로가 시작이라서 마쳤다라고 표현하기도 머쓱하지만,, 또 한번 정리하고 삶으로 실천해본 기획 파트. 인상 깊었던 한 문장으로 오늘의 글을 열어본다.​더 나아지려고 하는 마음,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 마음을 잊지 말자.​기획의 3가지 범주.정리, 정돈, 유지​이 3가지는 잊지 말고 피에 흐르도록..! 삶에 습관으로 드러나도록..! 스스로를 돌아보고 잊지 않도록 본기획 다시 한번 되새겨본다. 정리 정돈 유지는 결국 '본질'에 가까워지는 일이기에. 심플하다는 것은 '본질'을 꿰뚫고 있다는 뜻이기에.​기획은 '심플'해야 하니까. '본질'이 무엇인지 알고 있어야 하니까. 본질이 무엇인지, 지금 무엇을 걷어내고 무엇을 남겨야 할지를 명확하게 알아야 하는 게 기획자.​그렇게 조금씩 원하는 삶에 가까워지자.​​사무치게 보고 싶은.. 나의 고객..​마지막 시간에는 '고객을 정의'하는 작업을 했다. 소정님은 10번 본기획 정도 쓰고 지우고 또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며 '심플'하게 정리한다고..ㅎㅎ 이정도는 집요해야 사무치게 보고픈 고객을 정리하고 정의할 수 있겠구나 싶다.​계속해서 다듬어가고 있는 나의 고객. 6달 뒤에는 또 어떻게 바뀌어있을까 궁금하여 기록해두려고 한다.​'찐전문가가 찐고객과 콘텐츠로 만날 수 있도록'이라는 나만의 문장을 적어본다.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찐전문가란 누구인가? 이 물음으로부터 고객의 정의는 시작된다.​온라인, sns의 발전으로 본기획 누가 진짜 전문가인가에 대한 물음이 더 커져간다. 학력으로 나눠야 하나? 경력으로 나눠야 하나? 경험으로 나눠야 하나? 기준이 모호하다.​그렇다면, 찐고객과 콘텐츠로 만나기 위해 필요한 일은 무엇이 있을까? 다른 질문을 던져본다. 온라인에서는 '가지고 있는 걸 얼만큼, 어떻게 고객에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에게 내가 가진 지식, 경험이 닿을 수 있어야 한다.​아무리 가진 게 많아도.. 본기획 온라인에서 고객이 가치를 경험할 수 없으면 다른 사람을 전문가라 칭하며 쫓아간다.​그러려면 2가지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1. 내가 가진 걸 나눌 수 있는 용기. 결심이라 할 수 있겠다.2. 온라인도 사람이다. 고객과 관계를 맺으려는 마음.​내가 가진 걸 '무료'로 나누기란 쉽지 않다. (따지고 보면 시간이랑 콘텐츠는 교환되는 것이기에 무료라 할 수는 없지만..) 그래서 '용기'라 표현했다. 본기획 어떤이에게는 '결심'이기도 하다. 기꺼이 가진 걸 나누려고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내가 생각하는 '찐전문가'의 첫 번째 조건이자 정의다.​모든 건 결국 '사람'이 한다. 온라인에는 숫자에 가려져 있어서 잘 모르거나 지나치기 쉬운데, 숫자 뒤에는 나와 똑같은 '사람'이 존재한다. 이 사실을 꼭 기억하며 고객과 관계를 맺으려는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을 나의 고객으로 적어본다.​'자신의 지식/경험을 본기획 콘텐츠로 만들어 고객에게 전달하고픈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전문성과 진정성이 고객에게 닿을 수 있도록 제가 함께 할게요!​-​내 생각이 정리 정돈된 상태가 심플한 것​어렵다면, 심플하게 정리 정돈해둔 내 책상을 다시 한번 살펴보자. 이 상태가 심플한 거야. 생각도 마찬가지로 이 모습, 그림이어야 해.​기획이란 무엇인가. 심플함이란 무엇인가. 고객이란 무엇인가. 올해 이 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내년의 본기획 나의 모습은 어떨까.. 상상도 안 된다.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감사했던 시간.​학습이란 무엇인지, 선생이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숙고하게 만들어준 '윤소정'님에게도 자그마한 감사의 인사를 놓아둔다.​'사람도 브랜드도 and가 없으면 끝..!'나는 오늘도 and하고 있는가? 6개월 전 앤드엔 클럽 기획...소정님의 교육 방식은 항상 단어를 먼저 파자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단어를 쪼개고 시작을, 근원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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