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테무 temu 배송기간 반품과 환불

​​이제 테무 반품 곧 장마철이다.​신발이랑 양말이 젖는 것을 싫어해서여름에는 무조건 레인부츠 (장화)를 신는 편이다.​​원래 헌터 레인부츠를 잘 신고 있어서이번에 새로 주문을 했다.​근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헌터 레인부츠가 엄청 무겁게 느껴지고,조금만 걸었는데도 발에 피로도가 느껴졌다...​​결국 바로 반품행...​​​근데 내 주변에 알리 쳐돌이인 테무 반품 친구가 있는데그 친구가 자기가 신는 레인부츠가 엄청 싸고, 편하다고추천해줘서 나도 구매해보게 되었다.​​알리익스프레스 레인부츠 장화 후기​​가격​✔ 7.27달러 =한화 9,322원​세상에 레인부츠 하나가 1만원도 안한다니..​저 세상 가성비어서 고민할 새 없이 바로 주문을 했다.​​​​사이즈 추천해외 발 사이즈, 한국 발 사이즈 테무 반품 비교​사이즈는 해외 사이즈로 적혀있었다.​후기를 보니 레인부츠는 한 사이즈 업 해서 주문하는 경우가 많아보였다.​참고로 나는 350~240을 신는 편이어서240인 38을 주문했다.​​​배송​배송은 2주만에 왔다.​배송이 엄청 오래걸린다고해서 걱정했는데​요즘 에이블리에서 옷이 3주도 넘게 걸리는 경우도 봐서2주 정도면 나에게는 이제 국내 배송이다..^^​​​​다행히 테무 반품 사이즈는 내가 주문한 사이즈 38로 왔다.​반품이 어렵다고 들어서 사이즈 걱정이 컸는데친구가 요즘 알리, 테무는 반품할 때제품을 안 보내도 된다고해서 신기했다...​​​포장이 꼼꼼하게 왔다.​1만원도 안하는데 포장도 엄청 꼼꼼하게 되어서 왔다.​마감도 생각보다 깔끔해서 놀랬다.​​​​레인부츠 컷​​기대한 것 보다 더 예뻤다...​​​​​착용샷​​밖에 테무 반품 나가기 전에 집에서 신어봤는데..​​어..?​생각보다 엄청 예쁘잖아..?​​​착화감이 좋았다.​헌터 레인부츠로 내 발목과 아치가 이미 아작나있어서 레인부츠를 사는 것 자체가 걱정되었는데이 레인부츠는 착화감이 굉장히 좋았다..​​​궁금해서 신발 밑창을 빼 봤는데쿠션감이 있는 말랑말랑한 소재로 되어있었다.​신고 5시간 정도 걸어봤는데레인부츠 특성상 답답함만 있었고,발이 테무 반품 아프거나 그러진 않았다.​​​세척하기 간편하게 되어있었다.​레인부츠는 공기가 잘 안 통해서밑창 세척을 잘 해주지 않으면 냄시가 날 수 있다..​​저가형 레인부츠는 밑창과 신발이 붙어있는 경우도 있는데​밑창과 신발이 붙어있지 않고,잘 분리되어서 밑창 세척하기도 편리했다!​​​다리랑 발목이 가늘어보이는 핏이었다.​그리고 이 부츠의 좋은 테무 반품 점 중 하나는​전면에서 봤을 때 발목이랑 종아리가 예뻐보인다는 것!​전면에서 발목 부분이 얇게 빠져서 다리가 상대적으로 가늘어보이고, 발목 부분이부해보이지 않았다.​​​​종아리 뚱뚱에게 예쁘게 어울리는 핏이었다.​게다가 나는 종아리가 뚱뚱한 편이라레인부츠가 끼는 경우가 많았다...​그러나 이 알리 레인부츠는 종아리도 널널하고,적당한 널널함 테무 반품 덕분에 편하게 신을 수 있었다.​​​밑창이 미끌어지지 않도록 되어있었다.​밑창도 미끄러지지 않게 지그재그로 되어있어서비 오는 날 상대적으로 덜 미끌어졌다.​물론 레인부츠여서 다른 신발보다좀 더 미끄러운 편이긴 하다.​​유일한 단점 : 고무 냄새가 좀 났다.​유일한 단점은 처음 샀을 때 냄새가 좀 테무 반품 났다는 것..?​그것을 제외하고 아주 만족했던 제품이었다..​​​착용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