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
차별화된 온실을 건축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착한기업 주식회사 하임원예건축 건축사사무소입니다.
  >  고객지원  >  고객지원

[중국/이우] 중국 최대 도매시장 이우시장 조사를 위한 효율적...

페이지 정보

작성자 Mandelina 작성일24-07-03 06:58 조회114회 댓글0건

본문

​2024.05.25 이우시장 하사장이간다 이우시장투어 7기 2일차 입니다.어제는 비가 많이왔는데 날씨가 엄청 햇빛 쨍쨍!! 더웠습니다.아침 조식을 먹고 예정된 시간에 호텔로비에서 만나 오늘은 본격적으로 이우시장 투어를 가게 됩니다.저는 어제 만난 대표님들과 함께 조식 먹을때 미리 약속을 잡아서 같이 식사를 했어요 ㅎㅎ혼자갔지만 동지를 만나 외롭지 않은 투어를 했었던 것 같아요 ~​미리 제공받은 아이템노트를 가지고 휴대폰배터리, 힙색, 볼펜, 립밤, 물티슈 등 가벼운 소지품만 챙겨서 고고!!엄청 걸을 예정이라 되도록이면 가볍게 준비했습니다.​이우로 오기전 물주에서 제공해주신 사전 시장조사 엑셀파일을 참고하여 미리 숙제를 했었는데요1688에 있는 가격, 그리고 국내 시장 가격등을 조사하고 보고싶은 아이템을 조사했습니다.이우시장에서 어떤 보물같은 아이템을 만날까?? 기대했던 오전!그렇게 많이 걸어서 힘들줄 모르고....마냥 기대에 찼던 오전시간!!많이 걷고 걸을줄은 정말 몰랐어요...ㅎㅎㅎ이우시장 조사 출발 !출발전 하사장님께서 이우시장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해주시고오늘은 일단 모두가 같이 이동해서 둘러본 후 아이템노트 사용법에서 간략하게 듣고..각자 원하는 아이템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개별적으로 시장조사를 하는 일정입니다.횡단보도 건너서 조금만 걸으면 바로 이우시장이 보여요~이우시장 1기~ 2기쪽으로 바로 진입이 가능한 호텔숙소여서 정말 편했어요.​이우시장 1기부터 5기까지 정말 넓은데길이 4기, 5기는 정말 헷갈리더라구요.YMG - Yiwu Market Guide 이라는 어플 깔아서 출입구가 어딘지 어떤 통로로 이어지는지 보면서 갔는데첫날은 정말 많이 헷갈렸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정말 많이 걸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저는 겁도 없이 1기부터 5기까지 진짜 많이 걷고 걸었습니다.처음 가는 이우시장이라 노하우도 없고 그랬어요.​이우시장 이우시장 도착 !!!이우시장을 둘러보면 이렇게 특화된 가게들이 많이 있습니다.본인들이 공장도 갖고 있는 가게도 있고그냥 도매만 하는 가게도 있고 그랬는데요..1688에 입점한 가게도 있고, 1688은 안한다는 가게도 있고 가게마다 사정이 달랐습니다.대화는 저는 모두 파파고 번역기 돌렸는데요 -정확하지가 않더라구요 ㅠㅠ 말하는거 다 못알아 들을때도 많았어요.번역하면 이상한 말이 떠서...ㅠㅠ번역 도구를 구매해서 오신 대표님들도 계셨어요.중국어를 좀 배워야 할까봐요...ㅎㅎㅎ​한 품목만 주로 취급하는 이런 가게들은어떻게 사장님이 이렇게 카테고리를 명확하게 정하셔서 사업을 하게 됐는지저에게는 존경스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왜냐면 저는 아직 온갖 잡다한 카테고리를 다 건드리는 잡동사니 마켓을 운영중이라 그런데요..주로 저는 패션잡화와 의류쪽을 주로 하고 있긴 하지만팔리는건 다 팔아보자는 마인드의 그런 초보셀러이기 때문에이렇게 한 품목만 전문적으로 파는 사장님들을 보면 저는 존경스럽고 부럽고 그렇습니다.​테이프만 팔아도 이렇게 돈이 되니까 하시는거겠죠오? ㅎㅎㅎ각종 박스 테이프들과 유리테이프 다양한 테이프들이 즐비하게 있습니다.저도 작년에는 위탁판매로 테이프를 조금 팔아봐서 그냥 한번 찍어봤습니다.마켓내 한국요리 식당이 있었는데 망했나봐요..폐업을 한건지 리뉴얼공사를 하는건지 알 수없지만 아무튼 영업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이우시장을 온 이유는제가 항상 보이는 아이템만 보기 때문이라새로운 아이템을 찾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요~이건 불교용품 입니다.​연꽃에 초를 켜지 않아도 이렇게 등이 켜져있는 형태의 아이템입니다.신기했어요..ㅎㅎ수화물을 이렇게 씽씽카처럼 탈 수 있는 제품제가 그냥 하나 사고싶은 아이템이었는데요..하지만 낱개는 판매하지 않습니다.부피가 커서 저 같은 초보셀러는 소싱하기 쉽지 않은 아이템보유한 창고가 크신분이 하시면 좋을 것 이우시장 같았어요.ㅎㅎ길가다 발견한 지팡이..어르신들 지팡이도 실버아이템으로 괜찮을 것 같아서 한번 들어봤는데무게가 좀 상당하더라구요제가 들고 다닌다고 생각해도 짐스러울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는 시장이라 pass그런데 정말 아이템이 엄청 납니다.​방문 자체만으로도 다양한 인사이트를 주는 이우마켓키링가게에요~제가 봤을땐 예쁜줄 모르겠더라구요.​키링은 디자인권, 지재권 문제로 건드리기가 저는 조심스럽기도 하고귀염뽀짝한거 좋긴한데 저는 팔아본적 없는 분야라 크게 관심이 없었습니다.​키링파는 가게쯤에서 하사장님께서 아이템노트 사용방법을 알려주셨어요.중국어를 몰라도 노트 내밀면 가게 사장님들이 알아서 작성도 해주시고저는 그런걸 휴대폰카메라로 사진 찰칵 찍어서 보관하면 되니까소싱기록하기 괜찮은 노트였습니다.1층,2층,3층 이렇게 층별로도 다르고 구역별로도 구석구석 가게가 너~~~무 많았어요.원하는 품목과 아이템을 정해서 오지 않으면 힘들다는 말도 이런말 때문인가봐요.​일단 4기를 가보려고 해서바로 4기로 가기보다 1기부터 쭉 둘러보자는 마음으로 한번 둘러봤어요.저는 딸맘이라 그런지 요런데도 눈길이 가더라구요.구디백으로 친구들한테 선물해주기 좋은 고무줄우리아이도 몇개씩 있는 트위드백 아이들 손가방무인아동복 매장에서도 흔히 판매하고 있는 아이템인데유독 저 가게가 예쁜 가방이 많았어요 ~오 갖고 오면 잘팔릴거 같은데~~그런 생각으로 한번 찍어만 봤습니다.마켓을 나오니 이렇게 햇빛 쨍쨍오토바이가 즐비하게 주차되어 있습니다.​저는 같이온 대표님중 패션잡화쪽을 하는 다른 대표님이 계셔서같이 다녀보기로 했습니다.조화랑, 인조 잔디 파는 가게인데관심분야는 아니지만 찍어봤습니다.아이들 자동차 오토바이, 그리고 파티풍선들1기 1층에 소매로 파는 장난감 가게들도 있었는데마지막날 출국 전에 오전시간 잠깐 비면 그때 다시 보러오기로 하고 2기로 넘어갔습니다.산업용품들장화랑 안전모, 안전화​제가 좀 관심있는 분야이긴 한데무턱대고 수입할 배짱은 안생기는 이우시장 아이템입니다..ㅎㅎㅎ제가 셀러고수가 되면 다시 도전해보고 싶은 수입품목 중 하나입니다.​가방쪽으로 둘러보자~~해서 첫쨋날은 가방을 많이 보러 다녔습니다.라탄가방휴대폰가방뭐 그런쪽인데요​라탄가방은 제가 국내에서 구매해서 잘 쓰고다녔던 아이템이 보여서 넘 반가웠어요.사실 라탄가방은 베트남이 유명해서지인중에 베트남에서 거주하는 현지인 분이 계셔가지구그분께서 베트남 라탄가방 시장조사도 한번 해주시고 물건 필요하면 이야기 하라고 했는데제가 수입을 실행하지 않았거든요.겨울부터 이야기했던건데 정말 저는 생각만하고 실행하지 않는것도 많습니다.이거 수입하면 얼마에 팔려구? 라고 같이 동행한 대표님께서 이야기하셔서한 8천원? 만원 이하에 팔면 어떨까요?하니까 오 괜찮다! 나 살 것 같애~ !!라고 하셨어요.. ㅎㅎ팔릴 것 같나요?? ㅋㅋ요건 시장바구니 입니다.튼튼한 소재도 있고얄팍한 소재도 있었어요.​얼마냐고 여쭤보고 샘플링 조사도 하긴 했는데결론적으로는 국내에 너무 싼것들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ㅋㅋㅋㅋㅋ​니트가방들도 좀 구경했는대요~저도 비슷한 가방들 좀 팔고 있는 것들이 있어서 가격대랑 디자인 조사를 해본다고 한번 둘러봤어요예쁜가방이 참 많았습니다.그런것들은 좀 기록해뒀다가 시즌되면 소싱해볼까 해요 ㅎㅎ모자가게여긴 모자가게가 직접 로고도 박아서 제작해준다고 하고,공장도 같이 하고 있는 가게였어요 ~​제가 직접 착용도 해보고 했는데너무 품질이 좋았어요 ~이건 진짜 직접 만져보고 착용해봐야 느낄 수 있는 건데오프라인으로 제가 모자 판다면 요건 무조건 샀을겁니다.그런데 인터넷으로는 이 비슷한 디자인의 모자가 가격이 너무 싸서..........아무튼 아쉬웠어요.​제가 브랜딩을 하는 입장이 되면 이 가게에 다시와서제 로고 박고 모자를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보통 이우시장에 그렇게 하려고 많이들 오시는데여긴 그런가게였어요.​내 로고를 박아서 나만이 파는 압도적인 가격으로 이우시장 판매를 한다!그 전략을 실행시킬 수 있는 가게.​수입도 결국엔 자본력인게많이 수입해서 단가를 낮추는 사람이 가장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저같은 사람은 그런 자본을 가진 사람을 가격적으로 절대 이길 수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저만이 파는 아이템도제가 젤 싸게 파는 아이템도초보에겐 결국 어려운 일입니다.​저만이 파는 아이템은 시장수요가 없거나 잘 안팔릴 확률이 높고제가 제일 싸게 팔수가 있을까??? 싶어요...ㅋㅋㅋㅋ​이우시장을 이야기하면서 많은 유튜브 하시는 분들이 이야기를 해요이우시장에 가서 압도적인 가격으로 압도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무언가를 구매해야한다!라고요..​저도 그 부분이 궁금해서 왔지만대부분 시장에 깔린 제품이 이우시장에도 많고먼저 아이템을 선점하거나 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며초보에겐 사실 모든것은 어렵다는 점입니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우시장에 와본 이유는이렇게 현장을 느끼고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함입니다.전세계 무역상들이 모이는 이우시장.방문 자체만으로도 내가 조금 더 성장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임에는 분명합니다.​​그 다음 가게에서 저는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하나 발견합니다.소재가 너무너무 좋고 마음에 들었습니다.가죽을 만져보니 느낌도 너무 좋고,,사장님도 넘 친절하시더라구요.최소 구매수량은 1천개 부터 입니다.그래서 좀 고민이 되긴 하는데요..................그래도 팔릴만한 아이템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아무튼 수입은 결정하기도 참 어렵습니다.​같은물건을 1천개씩 사본 경험이 없으니까요...ㅋㅋㅋ좀 팔아봐야 이게 천개는 금방 나간다는걸 아는데요 아이템으로 천개 팔아본 경험은 제가 아직 없어서 아직 초큼 더 고민인거죠.​목이 너무 마르고 힘들어서 주스를 한잔 사마십니다.알리페이가 되니까현금쓸일이 하나도 없더라구요...ㅎㅎ​어쩌다보니 4기까지 왔습니다.신발깔창가게​저도 깔창을 좀 팔고 있습니다.그래서 궁금했는데1688보다 비싸더라구요.이우시장 오기전에 중국 이우시장 신발깔창 사장님이랑도 대화를 몇번 나눈적이 있어서최소 구매수량이랑 가격등을 비교해보려고 일단 방문은 했습니다.​미묘하게 같은 깔창이라도 느낌이 다르고만져보니 촉감이라던지 엠보싱이라던지 그런부분이 달라서소싱하러 올때 좋긴 하겠는데중국말도 안통하고 하니 뭔말 하시는지...자꾸 말하시는데 알아듣기가 어려워서정말 중국어를 배우긴 해야겠다...싶긴 했습니다.위챗으로 상품도 계속 채팅넣어주시고 사진도 보내주시고 하는데 ;어렵네요..ㅎㅎ다양한 팔토시디자인 특이한건 하나씩 들고와서 팔면 팔릴것 같은데국내 도매가격이 너무 압도적으로 싸서수입가나 별반 차이가 없는데확실히 디자인은 다양했습니다!​옷 좀 보려고 5기로 갔는데5기에는 옷이 잘 없더라구요.97~102 섹션이 분명Clothing &ampHousehold Articles 이라고 되어 있는데이 섹션엔 없었어요...안내데스크로 가서 5기에 이 구역에 clothing이라고 되어있는데옷이 없다 하니까 안내데스크 직원분이 5기 해당섹션에는 옷 없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1688에서 채팅한 이우시장 상인과 대화를 한번 더 하니내가 이우시장 몇기 몇층에 있냐고 하니이우시장에 오면 연락하고 했으면서....ㅋㅋㅋㅋㅋ 본인도 이우시장 내에는 없다고 이우에 왔으면 여기로와~~이러면서 자기 주소 알려주면서 찾아오라고 하는데 순간 뭐야 싶었어요 ㅋㅋ잘 안알아본 내 탓이기도 하지요 ^^;;;ㅋㅋㅋ​안내 데스크 언니가 여기 옷파는데 ~~ 하면서뭐 알려주셨는데여긴 내수시장이라 볼게 별로 없다고 해서 따로 가보진 않았습니다.1기부터 5기까지 걷고 걷고 걷느라 힘들었습니다.밥시간도 놓치고........근데 기운이 없어서뭐라도 먹자 싶어 시장 1층으로 내려가서 바깥으로 나가니 식당이 있었어요.무슨 국수 파는 가게 같았는데..같이간 대표님이 대신 주문을 해주셨어요.​일단 목이 마르니까 콜라 한캔 먼저.......모든것을 알리페이 결제로 해결되어서 편했습니다.주문한 토마토 국수? 입니다.만드시다가 국수면을 안넣으시고 당면을 넣으셨는데..사장님과 만드는 이모님 사이에 뭐라뭐라 이우시장 하면서 실랑이가 있었는데요저희한테 국수대신 당면을 넣었다.. 그런말 하는 것 같았어요.면을 집어가면서 이야기를 해주셨거든요. 알아듣진 못했지만 대충 그런 뉘앙스여서 괜찮다고 했지만어차피 처음 먹어보는 맛이기도 하고면이 다르다고 해서 맛이 크게 다를것 같다(?)는 느낌은 아니었어요.​양도 어마무시하게 많이주셔서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았는데요..이모님이 한궈~~ 뭐 이러시면서 맛 없냐고 이러시는 것 같았는데맛있다고 GOOD ! 하면서 엄지척! 하니까 환하게 웃으셨지만양이 많아 어쩔 수 없이 다 남기긴 했습니다.​다시 돌아가는 길 ~~5기 너무 실망하고 4기, 3기로 다시 돌아가기로 합니다.저녁 간담회때 오기에서 좋은 물건을 많이 봤다는 대표님이 계셨는데저는 5기에 뭐 볼게 있던가요? 진짜 저는 너무 실망했다고 했는데역시 사람마다 보는 눈도 다르고, 아이템을 보는 기준도 달라서 느끼는 바가 다른것은 분명합니다.​중간에 중국의 사입삼촌 같은 분들을 만나서 길 안내를 도와주셨어요.골목길을 알게되어 이동을 엄청 빠르게 했어요!​중국 이우시장에서 만난 한국어~~ ㅎㅎ전원주 &amp고운발각질버선ㅋㅋㅋㅋㅋㅋ요런 스포츠아이템도 관심분야라 한번 찍어봤습니다.가방 구경을 끝내고시장을 나왔습니다 -​너무 피곤하고 피곤해서 일단 호텔로 ㄱㄱ 하기로 했어요.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어서 카페에 들러 커피한잔을 사고..대략 16시 30분에 저는 나왔습니다.​땀이 너무 많이나고 발가락이 정말 아팠는데 -보니까 새끼발가락 두군데에 물집이 잡혔더라구요.운동화도 일부러 스포츠운동화를 신고 왔는데, 평소에 신지 않던 신발이라 그런지차라리 평소에 많이 신던 신발을 신고 올껄 그랬어요...​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한 30분 정도 휴식을 취했습니다.쉬지 않고 끊임없이 걷고 걷고 시장조사를 했더니 정말 고단하더라구요...​저녁시간 소싱 이우시장 간담회​저녁시간에는 소싱 간담회가 있어서 대표님들과 모두 호텔에 모였습니다.각자 자기소개 + 오늘 시장조사가 어땠는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그리고 하사장님께서 코멘트도 해주셨구요.​어디서온 누구이며 어떤 카테고리의 어떤 상품을 판매하는지전국에서 다들 오셔서 정말 다양했습니다.생활용품을 파시는분, 식기류 하시는분, 공구하시는분, 브랜딩 제품도 갖고 계신 대표님... 등등다양한 대표님들과의 만남과 교류의 장을 통해서 많이 이야기듣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저녁 식사저녁은 중식당으로 예약을 해두셔서 갔습니다!사실 너무 많이 걷다보니 정말 힘들어서 그런지 배가 고플줄 알았는데 입맛이 더욱 없더라구요.이것은 염소고기 였습니다...@,@한입 먹어보려 했지만 실패...회전식 테이블이라서 접시에 각자 덜어서 먹으면서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했는데요 -요건 빵같은데 꿀에 찍어먹으니 맛있었습니다 ㅎㅎ왼쪽은 문어빨판 튀김인데 식감이 오득오득 맛있었구요 -뒤에 있는 고기도 부드럽고 맛이 괜찮았어요 ~~푸짐하게 음식이 계속 나왔습니다 ㅎㅎ​​2일차 이우시장 투어의 일정은 이것으로 마무리 됐어요.2일차에도 대표님들과 어제갔던 커피숍에서 차한잔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역시 투어를 통해서 같이 오니 재밌기도 하고공유되는 부분들도 있어서 참 즐거웠습니다.​너무 많이 걷고 걸어서만보기를 켜고 걸어보신 분들은 6만보 이상 걸었다는 분도 계셨어요.저도 정말 이렇게 많이 걸어본적이 있었던가 싶을정도로 걸었답니다.사실 좀 쉬기도 하면서 둘러보면 좋았겠지만일정이 짧다고 느껴져서 열심히 조금이라도 뭐라도 더 보자는 마음으로체력의 한계에 다다를때까지 열심히 걸었어요.​저 처럼 체력 저질이신 분들은 운동을 평소에 열심히 하고 체력을 단련시킨 후이우시장 방문을 추천드립니다.저도 운동을 해야겠다고 느낀 하루였습니다...ㅎㅎ​그럼 내일은 또 3일차 이우시장 후기를 기록해볼게요 ~​

이우시장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식회사 하임원예건축 건축사사무소  |  대표자 김진국  | 사업자등록번호 377-88-00723  |  TEL 033-241-8683  |  FAX 033-241-9749  
ADD 강원도 춘천시 퇴계로93번길 4-8 이삭빌딩 503호
E-mail visionkjkj@naver.com  |   Copyrightsⓒ2019 (주)하임원예건축 All rights reserved.  |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