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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닷컴 4월 할인코드 최대 15% 받는법 총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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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ncy 작성일24-07-01 21:38 조회1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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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트립닷컴 광고 이게 몇 달만인지 ?? 올 해 처음으로 트립닷컴 할인코드 소식을 들고 왔다.그 사이에 내가 넘나 좋아하는 예능 프로그램인 '나혼자 산다'얼장 대매우님이 트립닷컴 광고 모델이 되는 동안 4개월만에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트립닷컴이 티비방송 광고까지 하는거 보니 대대적인 마케팅을 하려나 보다~광고도 뭐고 다 좋지만 여행자들에게 제일 좋은건 전세계의 다양한 숙소를 보다 더 저렴하게 서비스를 제공해주는거 말고 더 있겠는가거기에다가 할인코드까지 있다면 무적 아니겠습니까~ 여름휴가철도 다가와서 여행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얼른 알려드려야겠습니다~​​​​​​​​​​​​​​​트립닷컴 4월 할인코드 안내​● 예약기간 : 지금부터 ~ 4월 30일● 숙박기간 : 원하는 아무때나 가능● 할인율/코드 : 전세계 5% - withSIEON ☞ 예약은 [여기]● 할인율/코드 : 전세계 8% - withTILDA ☞예약은 [여기]​​​​​​​우선 4월달이 얼마 안남았는데 코드 유효기간이 4월 마지막날 다음주 수요일까지고거기에다가 특히나 선착순으로 수량 제한이 있기 때문에 수량마감 되기전에 서둘러서 주말동안 호텔 예약을 하시기 바랍니다.​그리고 나도 코드 안내드리면서 웃어보기는 처음인데 눈치빠리신 센스있는 분들은 뭐 느껴지는게 없으신가여 ?????????초반에도 언급했던 여행 고수를 꿈꾸는 대배우 이서언의 '시언'과 여행의 신공을 전수하는 대배우 틸타스윈튼 '틸다'의 영어이름이 코드라니트립닷컴 4월 할인코드 만드신 분의 센스가 참 독보이는것 같다 ㅋㅋㅋㅋㅋ​​​​​​​​​​​​​트립닷컴 카드 프로모션 안내 : NH농협카드 10%, 유니온페이카드 12%, KB국민 유니온페이, BC카드 15%​8% 코드에 만족하셨다면 노노~ 위에 프로모션 카드가 있으신 분들은 최대 15% 할인코드까지 받을 수 있다니까잠자고 있는 카드가 있다면 프로모션 카드로 결제하고 추가적인 할인도 꼭꼭 챙겨가자​​​​​​​​​​​​​​트립닷컴 4월 항공권 할인코드​● 예약기간 : 프로모션 기간내까지 (상황에 따라 조기 종영 될 수 있음)● 할인전용링크 예약은 [여기]​​​그리고 처음 소개시켜드리는 트립닷컴 항공권 할인 정보도 있는데~할인방법은 위에 전용예약 링크로 접속시 할인가능한 특가 항공권과 추가적으로 카드사별 추가할인혜택을 받을 수가 있다.단 주의할점은 프로모션에 적용되는 항공권, 트립닷컴 광고 카드사, 할인율은 실시간 업데이트 되어 결제 시점민 결제카드에 따라 할인여부, 할인율이달라질 수 있다고 하니 예약시 다시한번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트립닷컴4월할인코드 사용전 주의사항 안내 본격적으로 설명에 앞서서 유의사항을 먼저 안내를 하고 가려고 한다.가끔 댓글로 적용안된다고 댓글을 남기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그럴 때만 나는 주의상의 내용을 다시 되묻곤 한다.자세히 읽지 안고 무턱되고 사용안된다고 하는 분들이 있기에 꼭 주의해서 읽어보셨으면 좋겠다.​​​​​1. 해달 할인코드는 반드시 본문 내에 제가 위에 걸어둔 링크를 통해 접속을 해다 적용이 된다.2. 회원만 사용가능한 회원전용이니 아직 아이다가 없다면 이번기회에 회원가입을 하자 3. 지금결제 즉 바로 결제를 하는 객실에 한해서 적용된다.4. 각 예약건당 1개의 할인코드만 적용 된다는점5. 원화로 결제를 해야만 한다.​​​​​​​​​​​​​​​[여기] 8% 위드틸다(withTILDA) 예약전용페이지로 접속을 했다.미안하지만 틸다 할인쿠폰을 두고 대배우 5%를 쓸 사람이 어디있나, 우선 8프로 쿠폰 수량이 다 끝난게 아닌 이상은 8프로로 접속해보자.이렇게 접속하면 최저가 호텔검색창이 있는 화면으로 연결이 된다.​​​​​​​​​​​​​ 한정수량 ! 선착순 발급 !이라고 영화와 같은 Trip.cp, 3~4월 할인코드&quot쿠폰 보이시나요?​​​호텔검색창 아래를 보면 파란색으로 위와 같은 안내문구가 나온 코드가 오린 거다.5%로 똑같이 전용 페이지로 접속하면 이렇게 똑같이 뜬다 나는 8프로 코드를 사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건 코드가 특별해서 외우기 쉬운데바로 복사를 할 수 있게끔도 해두었으니까 그냥 복사를 눌러 코드복사 완료원하는 여행지와 숙박 체크인과 체크아웃 날짜를 지정하고 투숙객 인원까지 정보를 다 입력해주소 호텔 검색하기​​​​​​​​​​​​​​​여름휴가로 정말 가고싶은 곳중 하나인 멕시코 칸쿤을 휴가시즌인 7월로 호텔을 검색해 봤다.칸쿤 호텔은 특히나 올인클루시브인 곳들이 많아서 올인클루지스 호텔 중 한곳은 선택해 보려고 한다.전세계전으로 수많은 사람들인 오는 세계적인 휴양지다 보니 호텔수도 어마무시하게 많기에 이걸 또 언제 하나하나 살펴보고 있을텐가​우선 크게 기본 정렬할 수 있는 트립닷컴 광고 추천 / 요금 / 호텔등급 / 호텔 평점 / 거리 정렬도구를 사용을 하는게 좋다.크게 구분을 하고 또 좌측에 세부 필터링을 선택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세부적으로 지정을 해서 한다면 원하는 호텔은 최대한 빨리 골라낼 수가 있기 때문에 조건과 예산에 맞는 호텔을 찾을 수 있다.​​​​​​​​​​​​​​걸러놓은 호텔들 중에서 마지막으로 지도보기로 해서 위치를 보면서 최종 선택을 하는게 좋다.가깜 쭉 나열된 호텔 결과에서 조건이 괜찮다 해서 들어가서 보면 위치가 또 별로고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나같은 경우에는1차적으로 정렬과 필터링으로 걸리고 지도보기로 확대해가며서 위치까지 따져 보면서 최종적으로 결정을 한다.칸쿤의 경우 바다를 보러 가는 곳이기에 시내 센트럴 보다는 바다쪽 호텔존을 참고하면 된다.​​​​​​​​​​​​​​최종 결정한 호텔 예약을 누르면 호텔관련 기본 정보와 객실마다 요금이 표시가 된다.여기서 중요한점 반드시 지금결제로 요금으로 해야만 하다는것, 나중에 결제로 하면 안되니가 객실위를 보면 지금결제 필터링을 눌러서지금결제 요금 객실만 보이게끔 해서 걸러내도 되고 무료취소가능한지 조식여부등 꼼꼼하게 따져보고 최종 예약하기 클릭 !​​​​​​​​​​​​​​예약을 선택하면 다음 단계인 결제 단계 페이지로 넘어간다.중간쯤 호텔 체크인 시간 아래 보면 할인코드&quot글씨가 나오는데 찾으셨나요 ?? 그럼 바로 적용법 설명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트립닷컴 할인코드 적용하는 방법1. 할인코드 선택/입력 선택2. 할인코드 입력공란에 아까 복사해둔 쿠폰 입력 or 직접 입력 하면 쿠폰 생성됨3. 생선된 코드를 클릭하면 파란색으로 적용된다.​자 그럼 총요금 부분을 보면 영화같은~~~ 하면서 즉시할인된 차감금액이 나온다 !!숙박요금이 클수록 8% 차감되니 금액이 꾀된다 멕시코에서는 저돈이면 뭐 코코봉고도 보고 맛있는것도 사먹을 수 있는 나름 큰 돈이다.할인코드 입력 창쪽을 봐도 거기에도 할인받았다고 다 나와 있다.​​​​​​​​​​​​​​잠시 괜찮아 싶더니 다시 미세먼지가 또 최악으로 뜨는구나~ 하날 하늘이 이렇게 소중한 거였다니당분간은 좀 여행을 자제해야지 하면서도 오늘 또 트립닷컴 광고 일본가는 항공권을 뒤적거리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말았다.나는 말도 안되는 질문, 요즘같은 정보화 시대에 검색하면 쉽게 찾는 기본내용 마져도 자기가 찾기 싫어 가지고 질문하고(나는 여행사가 아니다) 또 포스팅에 다 나와 있는 내용 제대로 읽지도 않고(진짜 내가 포스팅 하나 쓰는데 들이는 시간을 안다면 그렇게는 못 할 것인데 정말로)사진만 휙휙 대충 보고서 있는 내용 질문해서 빡치게 하는 일부 비매너들 빼고는 질문하는 사람들에게 답을 다 달아주는 편이다.내가 잘 모르는걸 질문하면 나도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함께 찾아서 알려주기도 하고​​​​​​​​​​​​​​​그러다 보니 주변 지인들이 해외여행시 나에게 도움을 많이 요청하는 그럴때 기쁜 마음으로내가 아는 정보를 알려준다.이제 곧 여름휴가철이 얼마 안남아서 항공권만 질러논 지인들이 톡으로 연락이 오고 아직 어디갈지 몰라 추천을 해달고도 많이 한다.그래서 이번에는 아직 여름휴가 계획 못 세우신 분들에게 철저히 내 기준에서 여름휴가 해외여행지를 추천해 보려고 한다.정말 몇 년사이에 해외여행이 음 뭐라고 표현을 해야하지 보급화? 가 된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예전에도 잘 다니는 사람이야 잘 다녔지만 그래도 해외여행 하면 신혼여행때 졸업여행때 부모님 환갑.칠순여행 아니면 여름휴가 정도로매년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이 흔하지도 않았던 것 같은데 몇만 사이에 우리나라의 해외여행 문화가 많이 바뀐것 같다.​​아직도 내 주변 사람들은 많이가야 일년에 한 두번 정도 가고 보통 한번 정도 나가는 사람들이 많은데직장다니는 사람들은 회사문화마다 다르겠지만 휴가를 쓰는 것도 부담이 되고 자녀가 있거나 결혼을 하면 또 더 나가기 힘들고 하니까요즘 한달살기다 한달에 한번 해외여행 이런 여행트렌드도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여행을 떠날 수는 없기에우선 3박 4일에서 4박 5일 정도 짧게 떠난 수 있는 여름 휴가여행지를 추천해 보려고 한다.​​​​​​​​​​​​​​​​모름지기 휴가는 쉬어야 제맛 ?! 나는 진짜 몇년 전만 해도 지극히 도시취향 트립닷컴 광고 여행자였다.그래서 어릴때 잠깐 시골에 살기도 해서 그런지 자연에 대해 크게 감흥을 하지도 않았어서 사실 자연 위주의 나라를 가면 되게 무료해한 편이었다.근데 한해 한해 점점 나의 체력은 약골이 되고 빡센 여행이 싫어지면서 그렇게 자연이 좋을 수가 없드라휴양지는 왜 가냐했던 나의 철없던 과거는 잊어버려야지 휴가에는 쉬러가야지 재충전을 위해, 그래서 추천하는 짧게 쉬러가는 휴가지 길게 휴가를 가지 못 한다면 짧게 2박 3일로 떠나기 좋은 호캉스 여행지 마카오를 추천해 본다.​​나는 얼마전에 홍콩이랑 묶어서 가서 길게 있지는 못 하고 꽉착 1박 2일동안 있었는데도 너무 시간이 부족했다.홍콩도 나쁘진 않았지만 마카오는 너무 내 스타일이라 정말 꼭 다시 가고싶을 만큼 마음에 쏙 들었던 여행지라서 다시 가고 싶은 곳이다.마카오하면 호텔, 코타이 지역의 호텔에서 2박 정도 호캉스를 휴가를 보냈다면 다소 짧은 휴가라도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잇을 것같다.특히 나는 파리지엥과 베네시안, 윈펠리스에서 투숙을 하고 싶은데 호캉스라고 해서 호텔룸에서만 쉬는게 아니라 다른 호텔도 구경하고 워낙 쇼핑지니 호텔을 구경하고 밤에는 멋진 야경까지 눈과 몸 모두다 충분히 휴식을 취항수 있는 호캉지 휴가지로 추천하는 마카오 !!​​​​​​​​​​​​​​​그래도 여름휴가 하면 바다가 있는 휴양지를 빼놓을 수가 없다.비행시간도 적당하고 물가도 에메랄드빛 바다를 만날 수 있는 동남아시아를 빼 놓을 수가 없다 그 중에서도 베트남 나트랑과말레이시아 코나키나발루, 발리를 추천한다, 태국 바다도 빼놓으면 서운할 만큼 물빛이 예쁘지만 우기라서 패스길게 가는 것도 아닌데 짧게 가는 여행인데 비가 많이 오고 특히 태국 우기에 여행을 해 본적이 있는데 비도비지만 파도가 너무 많이 쳐서호핑투어나 섬으로가고 하는게 힘들기 때문에 건기 시즌의 동남아 바다가 있는 곳을 가는건 권장한다.​베트남의 경우 아직까지는 다낭을 더 많이 가는 편이지는 이건 내 기준으로 추천하는 것이기에나는 나트랑 바다가 훨씬 트립닷컴 광고 더 예쁘고 베트남 바다는 구리다는 편견을 벗어나게 해준 곳이기 때문에 올 여름 여행지로 더 추천하는 바다.물가도 저렴하기에 휴가 만큼은 돈을 조금 더 쓰더라도 맑은 바다 앞에 있는 리조트에서 유유자적 여유를 즐겨보다.​​​​​​​​​​​​​​​​코타키나발루도 내가 정말 좋아하는 바다중 하나인데여기는 무엇보다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면 특히 아이와 물이 잔잔해서 수영하기가 참 좋은 것인거 같아서 추천을 한다.시내중심 제셀톤포인트에서 보트를 타고 15~30분 이내면 섬에 갈 수 있다는 것도 장점중에 큰 장점이고세계적인 반딧불 서식지라 내가 그어떤 곳에서 봤던 반디불 중에서 말레이시아에서 본건과 견줄만한 곳이 없을 정도로 최고이다.정말 한여름의 반딧불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날 수있는 여행지이다.더불어 세계 3대 석양이라고 불리는 여행지 중 하나라 항상 그런 석양을 만날 수 있는건 아니지만 나는 몇일 있는 내내 못 봤다.물론 날씨운이 좋다면 정말 아름다운 인생석양을 만날 수 있는 코나키나발루로 한번 떠나보는건 어떨가 싶다.​​​​​​​​​​​​​​요즘 정말 가고싶은 곳, 동남아를 여행하다 보면 국가의 경계가 약간은 느껴지지 않을 만큼 문화가 비슷한게 많은데발리만큼은 정말 이국적이다 독특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던 여행지이다.자연경광도 정말 아름답고 특히 서핑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서핑을 해보지 못 한 분들도 발리에서 서핑강습도 배워보고또 발리에서 보트를 타고 조금만 나가면 윤식당 1을 찍었던 길리섬을 갈 수가 있는데발리만큼 내가 좋아하는 길리트라왕안 작은 섬이라 차량도 안 지나는 섬인데 자전거를 타고 걷으며 섬을 즐겨보는 시간 자체가 참 행복했다.다른 동남아시아에 비해 항공권이 조금 비싼편이기는 하지만 발리에 한번가면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여행지다.​​​​​​​​​​​​​​​한편 그래도 휴가 때라도 큰마음 먹고 멀리 나가보자 하는 분들도 있을거다나도 회사다닐 때 업종 특성상 휴가를 쓰기가 정말 힘들어서 여름휴가 만큼은 그래도 눈치 안보고 주말 앞뒤로 붙여서 8~9일 길게여행을 떠났던거 같다 이럴 때 아님 장거리 여행은 트립닷컴 광고 힘드니까 그래서 이번에는 일주일 정도 휴가를 받는다고 했을 때가볼 만한 장거리 휴가지를 한번 추천을 해보려고 한다.미주나 유럽이야 워낙 많이 여름휴가때 많이 가기 때문에 꿈의 여행지로 불리는 중남미를 한번 추천해보려고 한다.​​​​​​​​​​​​​​​​남미까지는 국내에서 멕시코 항공사인 아에로 멕시코를 타고 멕시코로 가는거 아닌이상 아직까진 우리나라에서 직항이 없다.예전에는 대항한공이 브라질 가는 노선이 있었는데 없어진지 좀 됬다고 한다.그렇기에 보통 미국이나 캐나다 북미나 유럽국가를 경우해서 가기 때문에 가고오고 하는데만애도 2~3일을 잡아야 하니까일주일 이내의 단기 여행으로는 가기가 힘든 곳이다. 그럼에도 요즘 짧게라도 떠나는 분들이 많은데 최소 주말 앞뒤로 다 붙어서 떠난다면두도시 정도는 둘러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라도 꿈의 여행지로 떠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다.​​​​​​​​​​​​​우리가 생각하는 가장 남미다운 모습을 원한다면 페루 마추픽추로 가는 관문인 쿠스코와 + 남미여행자들의 꿈 우유니소금사막이 있는볼리비아 우유니 두곳정도만 가는 일정으로 계획을 한다면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남미의 경으 워낙 땅이 넓다보니 버스이동을 해도 기본 짧아야 반나절 길면 하루그냥 넘기고 하기 때문에 이동으로 인한불필요한 시간을 최대한 불여서 페루와 볼리비아 구간을 항공이동으로 불필요한 시간을 최소화 하는게 좋다.국내에서 남미가는 항공권 가격이 다소 비싸긴 하지만 남미의 성수기는 우리나라의 겨울 시기라서 잘 구하면 저렴한 표를 찾을 수 있다.​​​​​​​​​​​​​​​​그리고 남미내에서도 현지물가가 워낙 저렴한 두 나라이기때문에 여행지에서 투어나 식비, 숙박비가 저렴해서 항공권에 많이 쓴만큼 다른 부분에서 충분히 경비를 아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그리고 주의해야할 점은 마추픽추나 우유니나 둘다 고산지대이기 때문에 고산병에 대비해 조심하는 주의가 필요하다.세계 7대 불가사의라는 마추픽추와 눈밭인지 헷갈릴 만큰 새하얀 소금밭에서 운이 좋으면 건기 시즌이지만 물이 남아 있는 곳을 찾아서소금물에 반영된 인생샷과 새벽 하늘의 수많은 쏟아지는 별을 보고 온다면 꿈같은 추억을 안고 오게 될 트립닷컴 광고 것이다.​​​​​​​​​​​​​​​마지막으로 나의 인생바다가 있는 멕키토 칸쿤과 지금 jtbc에서 방연하는 류준열과 이제훈이 나오는 여행프로그램인 '트레블러'찰영지인 쿠바 아바나로 떠나보는건 어떨가 싶다.우선 남미여행지보다 멕시코 직항이 있다는 장점도 있고 칸쿤에서 쿠바 아바나 항공시간도 짤기에 두 도시를 묶어서 가는게 좋다.아직까지는 나에게는 멕시코 칸쿤 바다가 최고의 바다다 처음 칸쿤 바다를 보고 리엑션이 적은 편인 나조차도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았었다.사람들도 정말 친절하고 한식덕후인 내 입맛에도 비교적 음식이 잘 받기도 하고 물가도 저렴하고 물론 올인클루시브는 조금 비싸지만그래도 평생에 한번 올까말까 하는 곳이기에 1박정도는 투자해서 올인클루시브를 만끽하고 와보자.​​​​​​​​​​​​​​​점점 변화하고 있는 쿠바 더 늦기전에 빨리 가봐야하는 여행지이기도 하다.트래블러를 보면서 정말 내가 여행했던 추억이 떠올라서 감정이입이 많이 되는데 내가 다녀왔던 2년전보다 방송에 나온 아바나를 보니그새 또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방송을 보면 느꼈을 텐데 인터넷 사용이 일반적인 나라가 아니다.인터넷 카드를 사서 인터넷이이 되는 존에 가서만 하는 시스템이라 속도도 정말 느렸고 나는 카톡도 안되었었는데방송보니 류준열이 카카오 보이스톡으로 전화를 하는거 보니 그 2년사이 쿠바의 인터넷 속도가 많이 좋아 졌구나를 또 느꼈던 순간이다.쿠바에 간만큼 핸드폰을 손네 놓고 아날로그 감성을 느껴보자, 나도 그렇고 한국사람들은 진짜 디지털, SNS에 중독이 된것 같다.그리고 정말 사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막 찍어도 예술인 곳이 바로 쿠바 아바나오래되고 낡은 건물, 흥넘치는 쿠바노와 쿠바나, 거리를 활보하는 올드카 그 모든건들이 특별한 쿠바 다시 갈수 있을까 싶다.​​​​​​​​​​​​​이제 어디로 떠날지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아직 항공권과 호텔 예약을 하지 못하신 분들은 트립닷컴에서 저렴하게 모두 준비해서 올여름 행복한 휴가를 만끽하시길 바라면 트립닷컴 여름을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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