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귀걸이 가격 센조 김소현 반클리프 팔찌,김고은 반클리프 팔찌,반클리프 반지 약혼반지,샤넬 목걸이 구매처

불가리가 세르펜디목걸이 10월 1일부로 가격을 인상한다고 해서가격 인상 전에 짝궁 가족들과불가리 쇼핑을 즐겼다.이번에 가격 인상폭이 높다고 하는데직원들조차 제품별 인상금액과 인상률을인상 직전날 퇴근 후에야 공지가 된다고 해서얼마나 오르는지는 알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구매한 이후에그사이에 금값은 또 올라버려서가격 인상 되면 이젠 정말 쉽게 못살것 같은 가격이 되버릴것 같은 명품 주얼리들 ㅜㅜ희안하게 짝궁네 가족들이전부 세르펜디목걸이 불가리 주얼리가 잘 받는다이태리 주얼리 세공과그 특유의 볼드함이우리 짝궁 가족들과 잘 어울리는 듯까르띠에나 부쉐론 매장 등도 다녀봤지만여기만큼 눈에 아른아른 거리면서실착했을 때 잘 어울리는 곳이 없어서항상 불가리만 구매하는 듯 하다.롯데 백화점 본점 불가리매장우리는 자주 찾는 매장인롯데백화점 본점 불가리 매장을 방문해서다양한 주얼리들을 시착해보고구매를 결정했다.우리는 가장 매장 안쪽에 있는룸에 들어가서 상담을 받았고원하는 세르펜디목걸이 제품들과 스타일을 말씀 드리니직원분이 그 제품과 더불어 우리에게 어울릴만한 추가제품들을 더 갖고 와주셔서시착하면서 제품이 본인과 잘 어울리는지테스트해볼 수 있었다.참고로 소파가 상당히 폭신폭신해서 좋다 :)룸에는 불가리 관련 저널들과하이엔드 주얼리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다.​세르펜티 컬렉션 안에서 고민의 연속아무래도 고가의 제품이다보니3~4번의 방문을 통해여러번 제품들을 만져보고 착용해보면서고심의 고심을 했고구매할 물건을 결정했다​첫번째로 가장 고민이 많았었던세르펜티 세르펜디목걸이 바이퍼 펜던트 목걸이 풀 파베(1290만원) 1개를 사냐데미파베 목걸이(745만원)와 반지(710만원)를 구매하냐였다이 두 경우에 가격차이가 별로 없지만세르펜티 바이퍼 펜던트 네크리스 다이아 풀 파베목걸이 풀파베가 진짜 존재감이 어마어마했기 때문이다.확실히 착용하면 엄청 반짝반짝해서 예쁘고 눈에 확 띈다.덕분에 데일리보다는 특별한날 갖춰 입는날에 더 잘어울리는 목걸이였다.​데일리로 사용하기엔 데미 파베가 좀더 나은 이유에서목걸이랑 반지 세트로 구매하기로 세르펜디목걸이 했다.그리고 가심비로 두개 사는게 좀 더 나으니깐??ㅋㅋ세르펜티 바이퍼 펜던트 네크리스 헤드 &amp테일 파베 세팅​세르펜티 목걸이 헤드&테일 파베세팅은뱀의 형상을 한 팬던트에서뱀의 머리쪽과 꼬리쪽에 다이아 세공이 들어가 있다.​그래서 풀다이아세팅 대비 머리 부분이완전 동일한 크기지만 데미파베쪽이 더 커보이는 효과가 있다.그리고 불가리를 대표하는 뱀같은 느낌이 좀 더 느껴진다.풀파베만큼의 화려함과 럭셔리함은 아니지만데미파베만으로도 충분히조명이 비춰질때 세르펜디목걸이 반짝이는 다이아로시선이 집중되는 효과가 있어보였다.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제품을 구매하면 사진을 예쁘게 찍으라고요렇게 생화 장식 세팅을 선보여주는건정말 센스있는 점이라 생각한다 :)세르펜티 2 코일 링 데미파베그리고 목걸이와 세트로 할 세르펜티 2코일링 데미파베는뱀이 두바퀴 돌아가서 불가리만의 볼드함이 더욱더 잘 느껴지는 제품이었다.비제로원의 볼드함과 크게 차이가 없을 정도여서손에 끼면 존재감이 장난 아니다 :)사실 이 반지도 1코일에 세르펜디목걸이 풀파베 세팅을 고민했었다.다이아가 한바퀴 돌아간거라 그런지 손에 끼면 진짜 반짝반짝하는게너무 영롱하게 아름다웠지만​2코일에 비하면 약간 얇다는 느낌과마찬가지로 데일리로 끼기엔약간 부담스러운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다.세르펜티 바이퍼링 1코일 풀 파베 세팅 (1290만원)​세르펜티 바이퍼 1코일 링스네이크 헤드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마지막으로 장모님이 구매한 반지는볼드한 세르펜티 바이퍼 1코일 링에 헤드쪽만 다이아 파베 세팅이 된 제품이었다.세르펜티 바이퍼 세르펜디목걸이 1코일 링 스네이크 헤드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1420만원)주얼리는 항상 실착 후 구매를위에서 나온 얇은 세르펜티 풀파베가딱 놓고 보면 예쁘긴 한데 장모님 손에서는이 볼드한 세르펜티만큼의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았다.언니와 엄마의 제품을 들고 신난 짝궁짝궁건 다음에 사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반면에, 짝궁과 처형은 얇은 세르펜티 풀파베가 훨씬 예쁘게 어울렸었다.​확실히 주얼리는 실착을 해보고본인 몸에 어울리는 것을 세르펜디목걸이 구매해야하는 것을 느꼈다.​